[가족]
◇ 전반적인 가족 관계 만족도는 63.5%로 2년 전보다 1.0%p 감소함
◇ 10명 중 7명은 가사 공평 분담 견해에 공감, 현실은 2명만이 공평하게 분담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결혼을 해야 한다고, 10명 중 7명은 결혼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함
◇ 가장 효과적인 저출생 대책은 주거 지원(33.4%)이라고 생각함
[교육과 훈련]
◇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중·고등학생의 비중은 2년 전보다 6.2%p 증가한 57.3%임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6명은 본인이 원하는 단계까지 학교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함
◇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2년 전보다 3.2%p 증가한 60.9%임
[건강]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함
◇ 규칙적 운동, 정기 건강검진 실천율은 2년 전보다 증가함
◇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도시 지역은 병원, 농어촌 지역은 보건소가 가장 높음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38.4%로 2년 전보다 6.5%p 감소함
[범죄와 안전]
◇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28.9%로 2년 전보다 4.4%p 감소함
◇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범죄, 경제적 위험, 국가 안보 순임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3명은 야간 보행 시 불안하다고 느낌
[생활환경]
◇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생활환경이 좋다고 느끼는 비중은 2년 전보다 0.3%p 감소함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7명은 미세먼지에 대하여 불안함을 느끼고 있음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환경보호를 위한 비용 부담에 찬성함
◇ 친환경 운전 습관 중 급출발·급제동하지 않기를 가장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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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