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종합만족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주세요! - 스마트컨슈머 ‘소비자톡톡’에서 5개 편의점 소비자 평가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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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 수 급증에 따른 간편제품 수요 증가, 주거지 인접 위치, 24시간 운영 등 이용 편의성으로 인해 편의점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2015년도 스마트컨슈머의 ‘소비자톡톡*’ 다섯 번째 평가 품목으로 편의점을 선정하고 11월 23일(월)부터 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 *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서 소비자가 자신의 구매 경험에 비춰 제품의 품질, 가격, A/S 등 각 항목을 평가하는 소비자 참여형 서비스 평가 대상은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 위드미, GS25 등(가나다 순) 5개 편의점 브랜드이다. 평가 방법은 소비자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의 ‘소비자톡톡’ 코너에 접속하여 이용 경험이 있는 편의점을 선택한 후 제시된 각 항목*에 대해 별점평가를 진행하고 마지막에 종합의견을 기술하면 된다. * 도시락?김밥, 조리식품, 매장 쾌적성, 상품 구색, 가격, 부가서비스, 친절도 등 7개 항목 평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정부3.0 정책에 따라 스마트컨슈머 ‘소비자톡톡’ 코너에 편의점 이용자들이 남긴 생생한 평가정보를 일반 소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201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