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정부 민원을 상담․안내하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 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이하 110콜센터)는 14일 대학생 기자단을 초청하여 업무를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10콜센터가 10개 대학 15명의 대학신문 기자를 초청하여 국가장학금, 병역, 취업, 교육분야 등 청년층의 주요 관심사 및 애로사항을 모바일․SNS․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원스톱 상담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학생 기자단은 110상담사들이 상담․문의전화를 처리하는 전 과정을 살펴보면서, 110콜센터 업무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도 “110을 통해 청년들도 정부와의 소통을 넓혀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탁금지법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대학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110콜센터 상담사가 직접 토크쇼 형식을 빌려 공연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들은 물론, 장애인․노인․주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여 110콜센터가 보다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110콜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통해 전화·문자상담을 받을 수 있고 농아인을 위한 온라인 채팅 및 화상 수화상담, SNS(@110callcenter, 페이스북 110callcenter)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110콜센터 홈페이지(www.110.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국민권익위원회 2017-07-1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0 국민권익위, “‘분묘 개장 후 화장’, ‘영·유아 화장’ 화장장려금 지급해야” 제도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14 43
4429 국민권익위, “5∼6m 전후진만 했어도 음주운전에 해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15 42
4428 국민권익위, “3년간 방치된 도로 빗물 고임 피해” 적극행정 국민신청으로 해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07 32
4427 국민권익위, “1·2차로 나눠 치르는 국가전문자격시험, 차수별 응시수수료 구분 징수” 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0.27 14
4426 국민권익위, ‘홈쇼핑 허위·과장광고’ 공익신고 대상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01 37
4425 국민권익위,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 국민 의견 묻는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29 21
4424 국민권익위, ‘코로나19 예방접종’관련 민원 신청 및 부패·공익신고 전용 창구 개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2 19
4423 국민권익위, ‘주택 중개보수 요율체계 및 중개서비스‘ 제도개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2.09 26
4422 국민권익위, ‘일실이익’ 산정방식 개선 이행상황 점검 “병역의무로 인한 불이익 없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8 14
4421 국민권익위,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국민의견 수렴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12 11
4420 국민권익위, ‘사업장 안전’ 관련 적극행정 및 소극행정 집중 신청·신고기간 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16 45
4419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보호보상→환수·제재’ 단계별 기능강화로 부패?공익침해 행위 엄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07 28
4418 국민권익위, ‘부실공사, 소방시설 미비 등 안전분야’ 공익신고 대상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2 11
4417 국민권익위, ‘봄철 산불 조심!’민원예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09 23
4416 국민권익위, ‘반려견 등록’민원 예보 발령 지자체 등 관계기관 적극 대응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8 25
Board Pagination Prev 1 ...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