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금융감독원(원장 김기식),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의 증가에 따라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SKT, KT, LGU+) 및 알뜰통신사업자 36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16일부터 총 5,363만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를 발송한다.
※ 이동통신 3사는 4.16.(월) ∼ 4.25.(수) 10일간 각 회사 명의로 문자메시지를 발송,
알뜰통신사업자는 4월분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를 통해 피해예방 정보 안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20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