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금융감독원(원장 최흥식)은 추석 명절 연휴를 틈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18일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통3사를 통해 발송한다.
※ 9.18(월) ∼ 9.29(금) 12일간 이통3사 명의로 문자를 발송하고, 알뜰통신사 9월분 요금고지서(우편,이메일)를 통해 피해예방 정보 안내
[ 금융감독원 201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