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10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2회(10월 15일, 10월 22일) 개최하여 1,049건을 심의하고, 총 503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ㅇ 가결된 503건 중 458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ㅇ 나머지 546건 중 33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되었고, 117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여 적용제외 되었다. 또한 이의신청 제기 중 97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되었다.

□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4,481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58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48,798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ㅇ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전세사기피해자법」 제2조제4호나목・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하여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

□ 개정된「전세사기피해자법」시행(’24.11)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여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최대 10년)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하여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ㅇ ’25년 10월 28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8,147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11,264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되어 피해자에게 매입이 가능함을 알렸다. 

 ㅇ 현재까지 협의・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3,344호로,  「건축법」 위반건축물도 993호 매입하는 등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ㅇ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전세사기피해자법」 제2조제4호나목・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하여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


□ 개정된「전세사기피해자법」시행(’24.11)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여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최대 10년)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하여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ㅇ ’25년 10월 28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8,147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11,264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되어 피해자에게 매입이 가능함을 알렸다. 


 ㅇ 현재까지 협의・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3,344호로,  「건축법」 위반건축물도 993호 매입하는 등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 2025-11-0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68 교통약자용 전동휠체어·스쿠터 충전시설 안전관리 미흡 new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4 2
» 10월중 전세사기피해자등 503건 추가 결정 new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4 2
15566 2025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 new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4 2
15565 인플루엔자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지금이 예방접종 적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3 3
15564 겨울에도 ‘숙박비가 쑥 내려갔 쑥’ ‘숙박할인권’으로 국내 여행 ‘쑥’ 떠나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3 6
15563 ‘추락, 기계 끼임’ 산업현장 재해 부르는 위법 행위, 이번 달에 집중 신고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3 2
15562 폴리텍대학, 전 국민 대상 직업교육과정 모집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3 4
15561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 하세요! 최대 5배의 추가징수가 면제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1.03 2
15560 2026년 장애인일자리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0.31 5
15559 11월 개인투자용 국채 1,400억원 발행 계획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0.31 7
15558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0.31 8
15557 ‘25년 9월 주택통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0.31 7
15556 근로・자녀장려금 5월에 깜빡했다면, 12.1.까지 꼭 신청!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0.31 8
15555 2025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등록 변경사항 공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0.31 5
15554 재난문자, 정보는 늘리고 중복발송 줄인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5.10.30 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38 Next
/ 10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