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 한국인 임신 코호트(2,886명)를 통해 임신 전 음주가 태아발달과 성장에 미치는 효과 및 영향을 분석한 결과,
○ 임신 전 고위험음주군에서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우울증 1.7배 증가 및 거대아 발생 위험도가 2.3배 증가
○ 임신 전 고위험음주 적용 시, 거대아 위험예측력이 기존 모델에 비해 10.6% 향상
□ 임신을 계획하는 가임기여성의 경우, 임신 전 음주의 위험성 인지 및 건강생활 실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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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202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