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ign.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91pixel, 세로 237pixel

 

2019. 12. 20.()

담 당 과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043-719-2162)

 

김현선

(043-719-2170)

사 무 관

기용기

(043-719-2162)

수입중단 조치한 해외제조업소 정보공개 강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수입중단 조치한 해외제조업소의 명칭, 수입중단 사유 정보를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할 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12 20 입법예고 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2 3 공포(시행, 20.6)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의 하위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제도를 운영하면서 발생한 미비점 등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수입중단 조치한 해외제조업소 등의 정보공개 세부사항 마련 ▲영업자 위생교육 준수 의무 개선 ▲주류의 통관단계 검사완화 등입니다.

  먼저, 위해발생 우려가 있어서 수입중단 조치한 해외제조업소의 명칭 소재지, 수입중단 조치일자, 수입중단 사유 정보를 수입중단 조치일로부터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자가 매년 위생관리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다른 장소에서 영업하는 경우 같은 교육을 반복해서 받지 않도록 개선했습니다.  

  아울러, 와인이나 위스키 모든 주류의 제조연도, 숙성연도, 알코올 도수가 달라져도 제조국‧해외제조업소‧제품명 등이 으면 동일사‧동일식품으로 인정해 통관단계에서 서류 무작위 검사를 받을  있도록 검사를 완화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식품 안전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 공개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 나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12-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75 시중 유통 된장.고추장.간장 등 보존료 사용 안전한 수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19
8074 연말연시 대비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점검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12
8073 오남용 동물용의약품 153종을 한 번의 검사로 걸러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15
» 수입중단 조치한 해외제조업소 정보공개 강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12
8071 의료기기 임상시험 결과보고 이렇게 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12
8070 소형 카트리지형 아산화질소는 구입할 수 없어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27
8069 식약처, 눈 자극성 물질 더 정확하게 찾는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19
8068 12월말~1월초 한랭질환 발생 증가, 주의 필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15
8067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모두 정식 개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13
8066 해외여행객의 불법 휴대축산물 검색 및 과태료 부과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16
8065 초고가 아파트 주택구입목적 담보대출 금지조치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적용 관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41
8064 '20년 1월~3월 전국 아파트 83,602세대, 서울 아파트 16,969세대 입주 예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61
8063 그린리모델링(GR)으로 1만개 집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14
8062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2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15.3만 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10
8061 사회복무요원 ‘인사행정 이의신청제도’ 도입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3 33
Board Pagination Prev 1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924 Next
/ 9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