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5일부터 ‘금융감독원 은행전산보안팀 이동수과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유도문자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이어서
□ 사기조직은 금일 오전부터 문자메시지 상 금융감독원 직원의 이름을 ‘이동수과장’에서 ‘박선영’으로 변경하여
- 금일 오전중에만 동 사기유도 문자를 수신한 제보가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에 20여건에 육박하는 등
□ 감독당국의 대응을 회피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휴대전화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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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