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소비자원은 Iris 세라믹 팬 히터가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있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됨에 따라 국내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 중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다.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중단(2018.5.28.기준)하였다.
 

< 연결부 결함으로 과열 또는 화재 발생할 수 있는 Iris 세라믹 팬 히터 판매중단 안내 >

1. 대상제품
- 제품 상세 정보
브랜드Iris(아이리스 오야마)
제품명세라믹 팬 히터
리콜모델명JCH-12D-W / JCH-12D-P / JCH-12D-D / JCH-12D2-W/ JCH-12D2-P
JCH-12D2-A / JHA-12-W / JHA-12-T / JHA-12-N / JHA-12-P
JCH-12DL­B
SHH-121
제품사진

2. 조치 사유
- 해당 제품은 히터 연결부의 결함으로 인해 과열 또는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일본에서 리콜됨.
3. 기 조치 사항
- 해당 제품을 취급한 국내 오픈마켓 등에 판매 중단 조치
※ 해당 제품의 공식수입사는 확인되지 않음.
4. 소비자 유의사항 및 조치 방법
-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할 것
- 수입·판매사가 확인될 경우 연락을 통해 교환, 환불 등의 조치를 받을 것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8-06-2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013 글로벌 OTA, 외국적 항공사 이용 시 소비자피해 주의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1 2022.07.04
1012 근거리 시력 저하되는 50대 이상에서 안약 오인 점안사고 다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7 2021.08.25
1011 균열이 쉽게 생겨 낙상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Fischer 스키부츠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04 2020.04.13
1010 규정 미준수 플러그로 감전 및 화재 위험 있는 전기절감기(3)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79 2022.08.26
1009 규정 미준수 플러그로 감전 및 화재 위험 있는 전기절감기(2)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4 2022.08.26
1008 규정 미준수 플러그로 감전 및 화재 위험 있는 전기절감기(1)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80 2022.08.26
1007 궁금한 화학안전 정보…'화학물질 종합 포털'에서 해소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69 2017.06.02
1006 궁금한 독성정보, 톡스인포에서 찾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9 2019.02.22
1005 국표원, 어린이가방·학용품 등 51개 제품 리콜명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92 2019.02.27
1004 국표원, 액체괴물·전기매트 등 132개 제품 리콜명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 2018.12.20
1003 국표원, 수영복·전격살충기 등 48개 제품 리콜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23 2017.07.18
1002 국제거래 소비자의 10% 이상이 소비자피해 경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72 2020.07.29
1001 국외 원숭이두창 대비,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19 2022.06.03
1000 국세청 사칭, 이메일・문자메시지에 속지 마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36 2024.01.10
999 국세청 사칭, 이메일에 속지마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 2019.06.03
998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노니 분말.환 제품' 조사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5 2019.05.02
997 국민청원 검사, 시중 모든 '인공눈물' 무균시험 적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94 2020.06.29
996 국민의 의견을 들어 안전감찰을 추진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34 2018.10.11
995 국민신문고 사칭 이메일 주의 당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50 2022.12.02
994 국민 10명 중 7명은 아파트 단지 내 보행안전 ‘위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62 2018.05.31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17 Next
/ 2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