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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해당기관</b>

<b>주요 내용</b>

<b>원문 링크</b>

EFSA

(유럽)

환경적인 요인, 가축과 야생동물의 접근, 오염된 물이나 장비의 사용은 양파, 마늘, 당근과 같은 뿌리, 줄기 채소가 살모넬라, 여시니아, 이질균,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게 하는 요인들임. EFSA의 전문가들은 농산물 제조자들이 오염을 줄이려면 농업, 위생, 제조 관례를 따를 것을 권함.

<u>원문참조</u>

EMA

(유럽)

전문가들은 동물에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고안을 발표했음.

<u>원문 참조</u>

DVFA

(덴마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식품매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식사 준비 방안을 제공함.

<u>원문 참조</u>

*추가 검색 필요

덴마크 소매업자들이 베이컨이나 햄을 만들 때 아질산염을 너무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음. 조사한 50개 이상의 업자 중에 1/3 이상이 그러했음.

<u>원문 참조</u>

*추가 검색 필요

Health

Canada

(캐나다)

조개류는 영양가가 있는 음식이지만 제대로 보관하고 조리하지 않으면 식품매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음. 어린이, 임신부, 노인, 면역계가 약한 사람들은 특히 식품매개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어 날 조개나 덜 익힌 조개를 먹어서는 안 됨. 조개류 음식을 안전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제공함.

<u>원문 참조</u>

EWG

(미국)

작년 100,000명 이상이 EWG를 통해 다국적 화장품 기업 레블론(Revlon) 사에 제품에서 일부 긴사슬(long-chain) 파라벤과 포름알데히드 방출 화학물질을 제거해달라고 청원했음. 긴사슬 파라벤은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해 내분비 교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포름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강력한 알레르기원임. 이러한 청원에 레블론 사는 제품에서 해당 화학물질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 중임.

<u>원문 참조</u>

소비자청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음. 일본의 현재 상황에서는 닭고기와 계란을 먹는다고 해서 인간이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됨.

<u>원문 참조</u>

소비자제품 중대 사고를 공표했음. 도시가스용 온수 난방기, 석유 온수 아궁이(ふろがま), LCD TV, 노트북, 제습기 관련 사고가 각각 1건씩 발생했음. 이는 제품 기인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사고를 포함한 수치임.

<u>원문 참조</u>

소비자제품 관련 사고 61건을 공표했음. 관계 행정 기관에 50건(식품 15건, 제품 30건, 운수 2건, 시설 1건, 기타 2건), 지방 공공단체에 11건(식품 6건, 제품 5건)의 사고가 제보되었음. 이중 28건이 중대 사고로 통보되었음.

<u>원문 참조</u>

소비자제품 중대 사고를 공표했음. 가스 기기 · 석유 화학 설비 관련 사고 5건(석유 온수기 1건, 개방식 석유 스토브 2건, 가스 스토브 1건, 가스통 1건), 가스 기기 및 석유 기기 외의 제품 관련 사고 4건(카본 히터 1건, 공기 압축기 1건, 전기 밥솥 1건, IH 밥솥 1건)이 발생했음. 이외의 제품 기인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고 4건(사다리 1건, 전자레인지 1건, 전기 주전자 1건, 제설기 1건)이 발생했음.

<u>원문 참조</u>

위생복지부

(대만)

통풍치료약인 알로푸리놀(Allopurinol)은 표피 괴사, 스티븐스존슨증후군과 같은 심각한 피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u>원문 참조</u>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역 보건국과 합동으로 디메틸 노란색(Dimethyl Yellow)의 불법 사용을 조사하고 있음.

<u>원문 참조</u>

CFS

(홍콩)

2014년 12월, 식품안전포커스 101호를 발표했음. 홍콩의 소금과 설탕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 사용기한 이후의 식품 섭취, 콩나물에 식물생장조절제 사용을 다루고 있음.

<u>원문 참조</u>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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