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외교부는 4월 10일부로 수단 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던 수도 카르툼(Khartoum)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ㅇ수단 북다르푸르(North Darfur) 州 등 서부 및 남부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 중이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으로 수단 전 지역에 3단계 여행경보 발령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 수단에서는 지난 4월 6일 수만명(추정)이 참가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데 이어 현재까지 수천명의 시위대가 수단군 총사령부 앞에서 연좌농성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이와 같은 정세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소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감안하여, 관련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단기적으로 발령하는 것입니다.
 
□ 이에 따라,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 외교부는 수단 내 시위 동향 등 정세 및 치안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 외교부 2019-04-1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328 우유 성분 미표기로 알레르기 위험 있는 UpSpring 영유아 식품보조제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0 2020.10.05
2327 전국적 강추위 예상, 한랭질환을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0 2021.12.17
2326 최근‘기관사칭형’전화금융사기 수법 급증, 피해 주의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0 2021.12.13
2325 금속성 이물 또는 유리조각 혼입 가능성 있는 음료 가루(3)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0 2022.02.14
2324 생리대·기저귀, 안전관리 및 품질개선에 민관 공동 노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17.12.13
2323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18.04.11
2322 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오염우려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18.05.15
2321 여름 산행 한낮 더위는 피해서 쉬엄쉬엄 가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18.06.07
2320 전국적 폭염 예상,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18.06.26
2319 감전 위험 있는 케메이(Kemei) 전기면도기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20.02.17
2318 중국 후베이성 전역 여행경보 하향 및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국경지역 여행경보 상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20.08.10
2317 차량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2개 제품 리콜명령(8/2 조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21.08.02
2316 일회용 기저귀, 올바르게 선택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21.08.13
2315 화상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reer 젖병소독기 판매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21.10.28
2314 해외서버 이용 국내 사기사이트 급증, 입금자명에 할인코드 입력 요구시 주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1 2022.06.23
2313 안전하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2 2018.12.27
2312 Ultramaxx 믹서기, 사용 중 감전 위험있어 판매 차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2 2019.03.12
2311 구명조끼, 금주 등 국립공원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필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2 2020.07.10
2310 편의점업계와 힘을 모아 메신저피싱(문자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2 2020.11.25
2309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및 백신 접종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경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42 2021.03.09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215 Next
/ 21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