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스마트공장 1,240개 구축 지원으로 생산성 25% 향상
-경북혁신센터의 스마트공장 추진 우수 성과 전국으로 확산-
 

◇ 3.10(목), 박근혜 대통령은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공장 추진성과(경북혁신센터 특화사업)” 등을 점검함
 

ㅇ 이와 관련, 그간 민관합동으로 추진한 스마트공장 총 1,240개사 구축 지원 성과를 정리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주형환)는 그간 대기업과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 총 1,240개사(‘15년말, 누적)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여 약 25%의 생산성 향상 성과가 있었음
 

구체적으로, 불량률 감소(△27.6%), 원가 절감(△29.2%), 시제품 제작기간 단축(△7.1%) 등이 세부성과로 조사됨(스마트공장추진단, ’16.1월)
 

* 생산품목 다양화, 에너지 절감, 판로?수출확대 사례도 다수(성과사례집 별첨)
 

ㅇ 특히 경북혁신센터의 경우, ’15년 137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하여 수혜기업의 품질개선(77%), 생산성 향상(139%) 통한 해외수주 확대 등 상당한 성과 창출
 

< 경북혁신센터 스마트공장 지원 우수사례 >
? ㈜DPM테크 (자동차부품 생산, 경북 구미시)
 

?스마트공장 구축 후 생산성 향상으로 주요 생산품(4종류) 月 120만개 추가 수주, 근로환경 개선으로 청년 등 28명 신규채용
 

? 전우정밀 (자동차부품 생산, 경북 경산시)
 

?설비효율 11% 개선, 원자재 투입소요시간 75% 단축 등으로 42.1억원 비용절감, 도요타?현대기아차 등 추가 수주로 매출 27% 증대

올해 정부는 이러한 경북지역의 우수한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로 하고 민관합동 총 575억원(정부 352억원, 민간 223억원)을 조성하여, 약 800개사(누적 2,00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설 예정
 

ㅇ 이 과정에서 “혁신센터”는 기업 발굴부터 신청 접수*, 기업 선정, 시스템 구축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포괄적 역할을 수행,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사업 총괄관리 및 혁신센터 운영 전반을 지원
 

사업신청 문의 :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
 

ㅇ 정부는 특히, 대기업 연계가 약한 뿌리기업 등 2?3차 이하의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
 
[산업통상자원부 2016-03-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2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 운전자는 반드시 일시정지! 「도로교통법」, 7월 12일 시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7 47
2251 7.11일부터 코로나19 생활지원 및 치료비 지원 제도 개편 적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7 41
2250 계약해지 관련 소상공인의 보호망 확충을 위한 표준계약서 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35
2249 생활의 편리함을 높이는 이용자 중심 철도서비스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49
2248 이용자만족도 조사 확대로 항공서비스를 개선하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13
2247 9월부터 주택부채 관련 건강보험료 부담이 가벼워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49
2246 소규모 식품.축산물 업체 해썹 인증 수수료 30% 감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48
2245 소비량이 급증하는 즉석조리식품, 단위가격 표시 품목 지정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42
2244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18
2243 국민권익위, 민원 빅데이터 속 국민 불편사항 발굴, 실제 정책으로 연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9 28
2242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시각장애 고소인이 점자 수사결과 통지서 요구하면 제공해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9 36
2241 국민권익위, 불법 의료기기 유통 묵인은 소극행정...관리 강화하도록 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9 34
2240 국민권익위, 불법주정차 주민신고 1일 3회 제한은‘주민참여형’신고제 도입 취지에 어긋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9 42
2239 철도안전관리 수준, 4년 연속 향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9 11
2238 기초연금, 생활안정과 더불어 어르신들 정서 안정에 도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9 17
Board Pagination Prev 1 ...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 918 Next
/ 9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