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공익신고자 보호법」시행 10주년 기념 홍보 문구 공모전’ 최종 8점을 대상으로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순위 결정 투표를 진행한다.
 
□ 국민권익위는 지난 6월 16일부터 20일간 국민권익위가 운영하고 있는 신고자 보호제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보호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공익신고자 보호법」시행 10주년 기념 홍보 문구 공모전’을 실시했다.
 
□ 공모 결과 총 2,492점의 홍보 문구가 접수됐으며, 국민권익위는 심사기준(주제 부합도, 참신성, 미래지향성, 공감가능성)에 따라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8점을 선정했다.
 
※ 연번은 가나다 순임
연 번
 문 구
1
 걱정말GO 신고하GO 보호받GO 공익신GO
2
 공익을 위해 앞장선 당신 곁에 서겠습니다.
3
 당신이 사회를 지킬 때, 법은 당신을 지킵니다.
4
 비밀은 보장, 신변은 보호, 용기는 보상
5
 선뜻 나서는 나, 산뜻 바뀌는 나라
6
 외면하지 않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약속
7
 용기내 신고한 당신, 이제는 보호받을 차례!
8
 한걸음 용기를 내세요, 당신을 지켜드릴게요
 
□ 선정된 8점의 문구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국민생각함’(http://www.epeople.go.kr/idea/index.npaid)에서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고자 보호제도의 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으면서도 보호제도에 대한 일반 국민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는 문구 1점을 선택하면 된다.
 
득표순으로 ▴1위(1명, 위원장 상장과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2위(2명, 위원장 상장과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3위(5명,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를 결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9월 30일「공익신고자 보호법」시행 10주년 행사와 12월 9일 공익신고의 날 행사 등에서 대표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신고자 보호제도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문구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민권익위원회 2021-08-0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4 국민권익위, “생계비·의료비·간병 등 정부 도움 필요할 땐 이것만 기억하세요!” ①국민콜 ☎110 ②국민신문고 ③정부합동민원센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12 12
4433 국민권익위, “새벽 및 야간 시간대·공휴일 공사 소음 피해 해소“ 제도개선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5 19
4432 국민권익위, “사용 전 취소해도 공연장 대관료 위약금 100%?” 불공정 대관제도 개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2 41
4431 국민권익위, “사업자등록만으로 창업했다고 할 수 없어” 행정심판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1 11
4430 국민권익위, “불이익 주는 행정처분, 사전 통지해야”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2.07 76
4429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호・보상 일원화로 국제적 수준의 보호보상 체계 확립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5.10 61
4428 국민권익위, “부득이하게 1인 병실 사용했다면 재난적 의료비 지원해야” 시정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27 54
4427 국민권익위, “본인명의 휴대전화 없으면 재난지원금 신청 어려워...방법 개선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29 33
4426 국민권익위, “보험계약 해지 후 보험료 환급청구권 소멸되면 보험채권 압류도 실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24 21
4425 국민권익위, “보도 위 불법주정차 신고앱 사진 촬영 간격 5분→1분으로 줄여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1.17 40
4424 국민권익위, “반지하 주택 관련 민원분석 결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목소리 가장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8 35
4423 국민권익위, “무주택자 65.3% 공공임대주택 및 신규택지공급 확대해야” 설문조사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14 10
4422 국민권익위, “면책 결정 시 개인회생개시결정 이후 발생한 국세체납액 가산금 감면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20 15
4421 국민권익위, “매입 임대주택 입주민 불편 줄인다” 제도개선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6 11
4420 국민권익위, “돌봄교실 탈락·선정 불만 민원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7 82
Board Pagination Prev 1 ...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 917 Next
/ 9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