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13일(월)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온라인신청 도입에 이어 2월 27일(월)부터 장애인자립자금대여를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언어발달지원서비스와 장애인자립자금대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 외에도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하고 그 처리상황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①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장애 가족의 자체적 역량 강화를 위해 언어발달진단, 언어재활, 독서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만 12세 미만 비장애 아동으로서 한쪽 부모 또는 조부모(조손가정)가 등록장애인*인 경우 월 최대 22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바우처로 제공한다.

* (장애 유형)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② 장애인자립자금대여사업은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생업, 출퇴근용 자동차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인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년 등록장애인에게 추천·심사를 거쳐 최고 연 2.0%*의 금리로 10년간 자금을 대여한다

* 2021년 1분기 이전 대출금리는 최고 연 3.0%, 2021년 2분기 이후 최고 연 2.0%로 인하

□ “언어발달지원서비스”와 “장애인자립자금대여”의 신청을 위해서는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하여 공동인증서 등을 통한 로그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득·재산 신고서 등 제출이 필요한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 복지로 누리집 : www.bokjiro.go.kr

○ 서비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의 “서비스 신청 > 화면 따라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건복지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은 “온라인신청기능 추가로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신청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비스 신청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2023-02-2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7 추석 연휴도‘아이돌봄 서비스’가 함께 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9.11 36
6336 “사회복지 채용정보도 이제 워크넷에서 확인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9.06 36
6335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단말기유통구조 개선 등 대책 마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25 36
6334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련 5개 감독규정 개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24 36
6333 주민생활에 필요한 조례, 더욱 쉽게 만든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23 36
6332 극희귀질환 전수조사하여 의료비 부담 완화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16 36
6331 행정안전부, 8월 가뭄 예·경보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10 36
6330 당신의 간(肝)은 안녕하십니까?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09 36
6329 도심 ‘개방 휴식공간’ 내 무단영업 등에 벌금 부과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08 36
6328 2016년도 리콜 실적 분석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03 36
6327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대책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0 36
6326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0 35
6325 풍요로운 한가위,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확인은 필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0 35
6324 국민권익위, “반지하 주택 관련 민원분석 결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목소리 가장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8 35
6323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하니 사망자 56.3%, 교통사고 33.4% 줄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6 35
Board Pagination Prev 1 ...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 915 Next
/ 91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