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노년기의 주된 거주형태가 단독 또는 부부 가구로 변화했으며 노인과 자녀 세대에서 모두 자녀동거 규범도 약화되어 공적인 제도의 필요성 커짐
○ 거동이 불편해졌을 때 희망하는 거주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면서 현재 집에 계속 머물고 싶다.’(57.6%)가 ‘노인요양시설 입소를 희망’(31.9%)보다 큼
○ 부모부양을 ‘가족’이 해야 한다는 26.7%로 2008년에 비해 14%p 낮아졌으며 ‘가족과 더불어 정부?사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응답은  48.3%로 가장 높음  

▣  3개 이상 만성질환이나 치매 진료자 수 증가로 노인 돌봄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비율은 10년 전보다 4%p, 관련 인력은 3배 증가함  
  ○ 2017년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의 비율이 51%로 이는 2008년에 비해 20.3%p가 늘어난 것으로 ‘유병장수시대’가 되고 있음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새롭게 만들어진 요양보호사 인력이 2017년 34만 1천명으로 2008년에 비해 약 3배 증가함

▣  육아휴직제도 대상자나 급여액 확대 등으로 여성 뿐 아니라 남성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와 정규직에 편중됨
  ○ 2017년 영아별 최초로 육아휴직급여를 지급받은 여성 수급자의 40.9%가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 분포함
○ 육아휴직자의 고용유지율이 201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육아휴직 복직 후 1년 이상 동일 사업장에 머문 근로자의 비중이 2012년 71.2%에서 2015년 75.5%로 4.3%p 높아짐        



[ 통계청 2018-12-1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87 지난 3월 신청한 2019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지급 개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0 5
13586 삼삼한 밥상, 슬기로운 집밥 생활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0 5
13585 “부패신고자 비밀노출” 처벌 수위 높아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1 5
13584 식약처, 에토미데이트 오.남용 관리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5 5
13583 코로나19 관련 상조업체 추가지원 방안 마련 및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7 5
13582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 및 통합공고 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7 5
13581 2019 한국의 사회지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8 5
13580 택배업 표준약관 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9 5
13579 코로나19로 인한 미사용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9 5
13578 65세 어르신, 올해엔 가까운 병.의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맞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9 5
13577 국민권익위 “법률·세무 등 전문가 상담 제공” 이젠 거주지에서 받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1 5
13576 국민청원 검사, '인체세포.조직 배양액 화장품' 적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4 5
13575 소비자가 보험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각화된 보험약관 요약 안내자료를 제공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1 5
13574 2020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2 5
13573 국민권익위, “원산지 표시 원칙과 달라도 구매자가 알아볼 수 있으면 적법”행정심판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3 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15 Next
/ 91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