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3 한국의 사회지표 주요결과] 1. 인구, 가구·가족 ㅇ (인구 변화) '23년 총인구는 5,171만 명, '72년 총인구는 3,622만 명으로 전망되며,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은 '23년 18.2%에서 '72년 47.7%가 될 것으로 전망 ㅇ (가구 변화) '22년 전체 가구 수는 2,238만 가구로 전년보다 36만 가구 증가했고,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가구는 533만 가구로 전년보다 32만 가구 증가함 ㅇ(외국인 추이) '22년 장기체류외국인 수는 168.9만 명으로 전년보다 11.9만 명 증가함 ㅇ (출산) '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1970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이며, 모의 연령대별로 보면 합계출산율은 30~34세, 35~39세, 25~29세 순으로 높음 2. 건강, 생활환경 ㅇ (기대수명) '22년 기대수명은 '00년(76.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83.6년)보다 감소한 82.7년이고, '22년 건강수명은 65.8년으로 '20년(66.3년)보다 0.5년 감소함 ㅇ (사망률) '23년 인구 천 명당 사망자 수는 6.9명으로 전년(7.3명)보다 0.4명 감소했고, '22년 사망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암)로 인구 10만 명당 162.7명이 사망함 ㅇ (생활습관) '22년 19세 이상 인구의 현재 흡연율은 16.9%로 전년(18.2%)보다 1.3%p 감소하였고, '22년 음주율은 54.0%로 전년(53.5%)보다 0.5%p 증가함 3. 교육·훈련, 노동 ㅇ (교육기회) '23년 취학률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전년보다 감소, 초등학교와 고등교육기관에서 증가했으며, '23년 사교육 참여율은 78.5%로 전년보다 증가함 ㅇ (고용과 실업) '23년 고용률은 전년(62.1%)보다 0.5%p 상승한 62.6%로 통계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실업률은 2.7%로 전년(2.9%)보다 0.2%p 하락함 ㅇ (근로여건 만족도) '23년 임금근로자 중 전반적 근로여건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35.1%이며, '17년 이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를 보임 4. 소득·소비·자산, 여가 ㅇ (국민계정) '23년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2,236.3조 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3,745달러로 전년보다 2.6% 증가함 ㅇ (가구소득 및 분배) '22년 가구의 연 평균소득은 6,762만 원으로 전년보다 292만 원 증가하였고, 지니계수는 0.324로 전년보다 0.005만큼 감소하였음 ㅇ (소비생활) '23년 가구 월 평균 소비지출액은 279.2만 원으로 전년(264.0만 원)보다 15.2만 원 증가했으며, 소비생활 만족도는 '13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임 ㅇ (여가활용) '23년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률(55.3%), 레저시설 이용률(69.1%), 국내(66.7%)·해외여행(15.1%) 경험 비율 모두 '21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함 5. 주거, 범죄·안전 ㅇ (주택보급) '22년 기준 인구 천 명당 주택 수는 430.2호로 전년(423.6호)보다 6.6호 증가하였으며, 주택보급률은 102.1%로 전년(102.2%)보다 0.1%p 하락하였음 ㅇ (주거지출) '22년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율은 6.3배로 전년(6.7배)보다 0.4배p 감소, 월 소득 대비 주택임대료 비율은 16.0%로 전년(15.7%)보다 0.3%p 증가함 ㅇ (범죄현황) '22년 10만 명당 범죄 건수는 3,048건으로 전년보다 89건 증가했고, '20년의 사람들은 사기(9.4%), 폭행(9.2%) 순으로 두려움을 많이 느낌 6. 사회통합, 주관적 웰빙 ㅇ (사회갈등 인식) '23년 사람들이 크게 느낀 사회갈등은 '보수와 진보'(82.9%), '빈곤층과 중상층'(76.1%), '근로자와 고용주'(68.9%) 순임 ㅇ (사회적 관계) '23년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21년보다 증가했으나, '외롭다'라고 느낀 비중은 18.5%로 전년보다 감소함 ㅇ (주관적 웰빙) '23년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의 비중(74.1%)과 자신이 하는 일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비중(68.4%)은 각각 전년보다 1.3%p, 4.2%p 감소함




[ 통계청 2024-03-2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91 휴대전화 부정가입(대포폰) 방지를 위한 운전면허증 진위확인서비스 시행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16 341
13690 휴대전화 본인인증시 불필요한 광고 동의 주의 필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12 134
13689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구입 시, KC마크 확인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26 85
13688 휴대전화 개통할 때에도 개인정보 보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9 67
13687 휴대전화 가족결합 할인도 공공 마이데이터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19 16
13686 휴대용 칫솔살균기 비교정보 생산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21 117
13685 휴대용 초음파흡입기 부당광고 150건 적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11 64
13684 휴대용 스피커, 음향품질 제품별 차이 있어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2.30 265
13683 휴대용 선풍기내 충전지의 안전확인신고 여부 등 조사결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5.30 108
13682 휴대용 빔프로젝터, 영상·음향품질 등 주요 성능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20 12
13681 휴대용 부탄가스 가격 담합, 과징금 약 309억 원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5.15 199
13680 휴게음식점 등“유기농”허위표시 일제단속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6.14 145
13679 휴가철에도 경찰의 음주단속은 계속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7.14 20
13678 휴가철에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아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10 56
13677 휴가철, 전기차 충전 걱정없이 안심하고 운전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1 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6 Next
/ 91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