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가족 >

○ (결혼에 대한 견해)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56.4%, 결혼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48.1%임

○ (부모와 동거) 2018년 부모가 자녀와 동거하는 비율은 27.1%, 부모만 따로 사는 경우는 69.5%임

○ (가족 관계 만족도)「배우자와의 관계」를 보면 남편은 부인에게 75.8% 만족하는 것에 반해 부인은 남편과의 관계에 63.0% 만족함

○ (분거 가족) 분거 가족 비율은 20.1%, 분거의 가장 큰 이유는 직장(62.9%)과 학업(29.4%)임

○ (부모 생활비 주 제공자) 부모님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비율은 55.5%임


< 교육 >

○ (학교 생활 만족도) 2018년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58.0%가 만족함

○ (학습 동기) 2018년 중·고등학교 재학생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미래의 나를 위해 필요해서」가 75.5%로 가장 높음

○ (자아 존중감) 2018년 중·고등학교 재학생이 스스로를「가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비율은 76.7%인데 반해「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은 64.2%로 상대적으로 낮음

○ (기대 교육 수준)학생의 82.7%, 부모의 90.7%가 대학교(4년제)이상의 교육을 받기를 원함


< 보건 >

○ (건강평가) 13세 이상 인구 중 48.8%가 전반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가「좋다」고 생각하며, 남자(52.0%)가 여자(45.7%)보다 자신의 건강상태가「좋다」고 평가함

○ (흡연 및 음주) 2018년 19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20.3%, 술을 마신 사람은 65.2%로 2년 전보다 감소함
                                                                                    
○ (건강관리)「정기 건강검진(80.4%)」,「적정 수면(77.5%)」,「규칙적 운동(38.3%)」을 실천하는 사람은 2년 전 보다 증가함

○ (스트레스 정도) 13세 이상 인구 중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는 54.4%임

○ (자살에 대한 충동)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5.1%로 2년 전(6.4%)에 비해 1.3%p 감소함


< 안전 >

○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도) 사회가 전반적으로「안전」하다고 느낀 사람은 20.5%임

○ (사회의 가장 주된 불안 요인) 2018년 현재 우리 사회는「범죄 발생(20.6%)」이 가장 큰 불안 요인이며, 그 다음은「국가안보(18.6%)」,「환경오염(13.5%)」,「경제적 위험(12.8%)」순임

○ (야간 보행에 대한 안전도) 밤에 집 근처에 혼자 걷기가 두려운 곳이「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36.5%임

○ (공공질서 수준) 공공질서 수준은「차례 지키기」의 준수 비율이 66.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교통약자 보호석 지키기(51.3%)」이며,「운전자 교통질서」는 32.3%로 가장 낮음

○ (재난이나 긴급상황 시 대처 수준) 재난이나 긴급상황 시 「신고 전화번호(119등)」는 대부분(96.8%) 알고 있음


< 환경 >

○ (환경 상황 변화) 환경 상황이 5년 전 대비「좋아졌다(25.4%)」보다「나빠졌다(36.4%)」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음

○ (현재 체감 환경) 환경이「좋다」고 느끼는 정도는「녹지환경」이 50.2%로 가장 높고,「대기」는 나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36.0%로 가장 높음

○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미세먼지」에 대한 불안이 82.5%로 가장 높음

○ (환경오염 방지 노력)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기(91.7%)」,「음식물 쓰레기 줄이기(83.6%)」등의 노력을 많이 함

○ (환경보호 비용 부담 의향) 환경보호를 위하여 세금(부담금 등 포함)을 내는 것에 대하여「찬성」한다는 사람의 비율은 50.1%임



[ 통계청 2018-11-0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67 인체이식 의료기기 부작용 피해, 책임보험으로 배상받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23 1
13766 근로장려금 맞벌이가구 소득요건, 단독가구의 두배 수준으로 상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04 1
13765 벤츠 · 스텔란티스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04 1
13764 ’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1 1
13763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으로 주거비 부담 줄여 드려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1 1
13762 대리운전기사가 대리운전 중 사고위험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상범위,한도가 확대된 대리운전자보험 상품이 출시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1 1
13761 질병청, 봄철 어린이 체험활동 증가 대비 야외활동 주의 당부, 예방가이드라인 및 교육영상 배포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1 1
13760 영·유아 시설 종사자, 매년 결핵 검진 받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1 1
13759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평일 경부선은 안성나들목까지 연장, 주말 영동선은 폐지’ 6월 1일부터 전면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08 1
13758 근로자가 선호하는 국가기술자격 상위 5개 종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
13757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강화 및 기업경쟁력 제고방안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
13756 심야버스 걱정‧불안, 제도개선으로 안전벨트 ‘딸깍’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
13755 수험생 발 ‘동동’ 큐넷 먹통 2시간, “해결방안 마련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
13754 2024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 고용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1
13753 질병,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이 필요할 때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8 Next
/ 9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