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영농철, 농기계 이용시 안전사고 주의

- 노후 농기계 점검·정비하고, 안전수칙 준수해야 -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농기계 사고, 이앙·파종기(5월)와 수확기(10월)에 많이 발생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 총 847건을 분석한 결과, 농작물 이앙 및 파종이 시작되는 봄철부터 안전사고가 늘기 시작해 특히 ‘5월(100건)’, ‘8월(120건)’, ‘10월(151건)‘에 전체 사고의 절반 가까이(발생시기가 확인되는 824건의 45.0%)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SS, 통합DB)에 집계된 도로에서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 또한 2015년까지 3년간 발생한 총 1,436건 중 ‘5월’에 206건(14.3%)이 발생하여 가장 많았고, 이어서 ‘10월’ 169건(11.8%), ‘6월’ 166건(11.6%) 등의 순이었다.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 총 847건을 분석한 결과, 농작물 이앙 및 파종이 시작되는 봄철부터 안전사고가 늘기 시작해 특히 ‘5월(100건)’, ‘8월(120건)’, ‘10월(151건)‘에 전체 사고의 절반 가까이(발생시기가 확인되는 824건의 45.0%) 집중된 것으로 나타남 

경운기·트랙터·탈곡기 순으로 많고, ‘눌림·끼임’, ‘추락’ 사고 주의해야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농기계는 ‘경운기’로 절반이 넘는 448건(52.9%)을 차지했고, 이어 ‘트랙터’ 62건(7.3%), ‘탈곡기’ 47건(5.5%), ‘건조기’ 46건(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유형은 농기계에 ‘눌리거나 끼이는 사고’가 318건(37.5%)으로 가장 많았고, ‘추락’ 194건(22.9%) 등으로 사용자의 조작 미숙이나 부주의 등이 주요 사고원인으로 분석됐다.

증상은 ‘열상(찢어짐)’이 238건(31.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골절’ 136건(18.0%), ‘신체 내부 손상 및 통증’ 112건(14.8%), ‘절단’ 81건(10.7%) 등으로 중대한 손상도 빈번하게 발생했다.(위해증상이 확인되는 755건을 기준으로 분석)

연령별로는 ‘70대’가 252건(30.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221건(26.7%), ‘50대’ 154건(18.6%) 등의 순으로 ‘60대 이상’이 대부분(64.7%)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된 농촌 현실이 반영됐다.(연령이 확인되는 827건을 기준으로 분석)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농기계는 ‘경운기’로 절반이 넘는 448건(52.9%)을 차지했고, 이어 ‘트랙터’ 62건(7.3%), ‘탈곡기’ 47건(5.5%), ‘건조기’ 46건(5.4%) 등의 순으로 나타남 

10년 이상 노후화된 농기계 많고, 야간반사판 등 안전장치 부착도 미흡

농촌마을 3곳(충북 소재)의 주행형 농기계 총 50대*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사용기간 확인이 가능한 농기계(46대)의 84.8%(39대)가 10년 이상 장기 사용으로 노후화되어 정기적인 점검·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운기 38대, 트랙터 11대, 콤바인 1대

또한, 조사대상 농기계의 절반(25대)은 도로에서 야간 운행 시 후행 차량에게 전방 농기계의 존재를 알려주는 야간반사판이나 경광등이 부착되어 있지 않아 해질녘 이후 교통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미등, 방향지시등은 각각 54.0%(27대)가 부착되어 있지 않았고, 전체 경운기(38대) 중 57.9%(22대)는 구동벨트가 보호커버 없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손 끼임 사고도 우려되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농업인들에게 ▲영농철 시작 전 반드시 농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에 따라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며 ▲주행형 농기계의 경우 전도·추락 및 교통사고에 유의할 것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련부처에는 야간반사판 등 등화장치 부착 지원과 농기계 사용법 및 도로교통법규 등 안전교육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발생 문의처

[ 한국소비자원 2017-05-0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43 골프 홀인원 멤버십 소비자피해 전년 대비 9.4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3
13742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급수시설 관리, 알고 갑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3
13741 건강 100세, 행복 UP, 고혈압 Down을 위해 혈압 관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3
13740 청소년, 오늘부터 홀덤펍‧홀덤카페 출입 안 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3
13739 5월 20일부터 병·의원 진료 시 신분증을 챙겨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3
13738 질병,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이 필요할 때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1
13737 2024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 고용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1
13736 "6월은 여행가는 달!" 항공권 할인받고 비행기여행 떠나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5
13735 지역주민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할 건강조사 16일부터 전국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4
13734 여권정보 잘못 입력해서 비행기 못 타는 불편이 없어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05
13733 20일부터 한 달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4
13732 나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일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4
13731 수험생 발 ‘동동’ 큐넷 먹통 2시간, “해결방안 마련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
13730 심야버스 걱정‧불안, 제도개선으로 안전벨트 ‘딸깍’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
13729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강화 및 기업경쟁력 제고방안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6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7 Next
/ 91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