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주말에 흥정계곡이놀기좋다는소리를듣고인근
다른팬션을예약을했고 한참붐빌시간도아니고
2023년8월19일 토요일저녁5시쯤 3시간을넘게걸려찾아간곳 친구들둘과함께 시원한계곡에 발담그러 갔습니다
불과 발담그고 좋아하며 캔맥주한개씩 먹자 이러고
오픈하자마자 평창이야기팬션사장님이내려오더니
물론저희는잠시있다갈생각에 평상은 물건조차를 올려놓지않았어요 거창하게 상차림을해놓고뭘먹을 공간도물론안되지만 그러지도않았구요 다자고짜평상값내라더군요
그래서안섰다 그러니여기 먹음안된다고 그럼돈내라고
정말계곡이개인것마냥 너무하더군요 그래서그냥올라와서팬션으로갔네요
참 좋은이미지 그분이 다 망치는것같아요
본인소유의것도아닌것을이리갑지ㄹ해도되는건가요?
평창이야기팬션에서내려와 놀던분들이 오히려
에잇너무하네 하더군요 이래도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