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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 유통식품의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국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신속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해 국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 150개 품목(국산100개, 수입산 50개)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하여 방사능 검사를 강화('14년 140품목 8,400건 → ‘15년 150품목 9,400건*)한다.
- 참고로 ‘11년 일본 원전사고 이후 ’14년까지 국내유통 식품 23,625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식약처 국내유통 식품(국산/수입산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4,500건, 농식품부 생산단계 농산물 1,800건, 해수부 생산단계 수산물 700건, 시·도 관할지역 생산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2,400건
** 국제식품규격기준(Codex)의 식품 중 세슘 허용기준(1,000Bq/kg이하) 보다 국내기준을 기존 370Bq/kg에서 100Bq/kg이하로 강화하여(‘13.9.6) 보다 더 엄격히 관리

○ 또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16개 시·도 등 식품 방사능 검사결과를 취합하여 홈페이지(www.mfds.go.kr)와 모바일(m.mfds.go.kr)을 통해서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평시는 물론 방사능 오염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하기 위하여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식품 방사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fds.go.kr) 또는 모바일(m.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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