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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기 필수 범행도구인 대포통장은 그 간의 각종 대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14년중 4.5만건(피싱사기 기준)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

* 지연인출제도(’12.6월),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12.10월), 신분증 진위확인 통합 서비스(’14.3월), 대포통장 의심거래자 예금통장 개설절차 강화(’14.5월) 등

ㅇ 대출사기 관련을 포함할 경우 8.4만건* 수준으로 추정

* 대출사기가 피해구제 대상으로 지난 7.29일 이후에 포함된 점을 감안 12월중 발생한 대출빙자사기(3,258건) 관련 대포통장을 연간으로 환산하여 합산

□ 전체 대포통장중 은행권 비중은 ‘13년 41.7%→ ’14년 상반기 36.1%→ ’14년 하반기 60.9%로 크게 증가

- 특히 ‘14.8월 이후 은행권 비중이 급증하여 12월에는 76.5%까지 증가

ㅇ 새마을금고 비중도 ‘13년 4.5%→ ’14년 상반기 6.7%→ ’14년 하반기 14.1%로 증가


ㅇ 반면, 농협단위조합, 우체국, 증권사의 비중은 ‘13년 53.5%→ ’14년 상반기 55.5%→ ’14년 하반기 21.3%로 크게 감소

ㅇ 신협, 저축은행 등 비중은 다소 증가하거나 유사한 수준

□ 은행별로는 농협은행을 제외한 전 은행에서 대포통장 발생이 확대

ㅇ 농협은행의 대포통장 비중이 ‘13년 17.8%→ ‘14년 상반기 12.9%→ ’14년 하반기 2.5%로 크게 감소

ㅇ 반면, 농협은행을 제외한 은행권 비중은 ‘13년 23.9%→ 14년 상반기 23.2%→ ’14년 하반기 58.4%로 크게 증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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