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식품*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함유해 소화력이 저하된 노년층이나 소화기 질환을 겪는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곡류 등 식물성 원료에 식용미생물을 배양시켜 효소를 다량 함유하도록 제조한 식품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효소식품 11개 제품의 품질(효소역가·유산균수 ·영양성분 등)과 안전성(곰팡이독소·중금속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결과 모든 제품의 효소역가*(활성도)는 제품 표시치 이상이었다. 다만, 섭취 후에는 위산 등의 영향으로 효소 활성이 그대로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인 점은 유의해야 한다.
* 효소가 표준조건(온도, pH, 시간)하에서 얼마나 많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분해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임.
시험대상 11개 중 10개 제품은 유산균이 함유돼 있었으나 유산균수 표시가 없거나 미흡해 소비자 정보제공을 위한 표시개선이 필요했으며, 9개 제품은 건강 기능성 등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ㆍ광고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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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 2025-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