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자의 산업별 특성
○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168만 8천명(5.8%), ‘음식점업’ 166만 2천명(5.8%), ‘작물재배업’ 126만명(4.4%) 순으로 많았음
-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13만 5천명, ‘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3만 2천명 순으로 증가하였고,
- ‘작물재배업’에서 11만 5천명, ‘건물건설업’에서 6만 9천명 순으로 감소하였음
○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및주점업’ 214만 4천명(7.4%), ‘소매업;자동차제외’ 194만 5천명(6.7%), ‘사회복지서비스업’ 193만명(6.7%) 순으로 많았음
-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6만 7천명, ‘교육서비스업’에서 6만 8천명 증가하였고,
- ‘농업’에서 12만 6천명, ‘전문직별공사업’에서 7만 6천명 감소하였음
○ 종사상지위별 산업대분류별 취업자 비중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는 ‘제조업’이 17.8%, 비임금근로자는 ‘농림어업’이 20.7%로 높았음
- 상용근로자는 ‘제조업’이 22.1%, 임시․일용근로자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이 18.9%로 높았음
□ 취업자의 직업별 특성
○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매장판매종사자’ 153만 9천명(5.3%), ‘청소관련종사자’ 127만 2천명(4.4%), ‘작물재배종사자’ 120만 5천명(4.2%) 순으로 많았음
- ‘청소관련종사자’에서 4만 6천명, ‘요양보호사및간병인’에서 4만 3천명 증가하였고,
- ‘작물재배종사자’에서 9만 8천명, ‘건설및광업단순종사자’에서 5만 7천명
감소하였음
○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조리및음식서비스직‘ 176만 1천명(6.1%), ’청소및건물관리단순노무직’ 156만 6천명(5.4%) 순으로 많았음
- ‘돌봄및보건서비스직’에서 7만명, ‘정보통신전문가및기술직’에서 6만 8천명 증가하였고,
- ‘농축산숙련직’에서 10만 3천명, ‘건설및광업관련단순노무직’에서 5만 7천명 감소하였음
□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 구성비는 200~300만원미만 30.6%, 300~400만원미만 22.4%, 500만원이상 16.3% 순으로 나타남
[ 국가데이터처 2025-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