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보험을 통해 “노후가 안심되는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제 7차 보험개혁회의(‘25.3.11일)를 통하여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보험사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동엽 보험과장 주재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대통령께서 지시한 ‘보험 가입자들에게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임을 개별적으로 통지해주는 방안’도 종합 점검하였다.
ㅁ (일시/장소) ''25.8.19(화) 10:00 ~ 11:00,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
ㅁ (참석자) 금융위 보험과장(주재), 금감원 보험계리상품감독국장생명보험협회, 보험사* 사망보험금 유동화 담당 임원
*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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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