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나트륨 저감화 정책에 일부 업체 적극 동참

- 나트륨 함량이 높은 매운양념치킨의 자발적 판매 중단 -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지난 711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결과를 발표했다. 시험결과 제품별로 차이는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나트륨, 당류 등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 영양성분이 높아 제조업체의 저감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 발표 후 조사대상 업체 중 가장 먼저 맘스터치[()해마로푸드서비스]에서는 한국소비자원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나트륨 성분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매운양념치킨제품에 대해 자발적으로 전 매장에서 즉각적인 판매중단 조치를 발표(711)했으며, 한국소비자원의 개선 권고에 따른 제품별 영양성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해당 업체의 이번 조치는 소비자를 위한 신속한 조치로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나트륨 저감화 정책에도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나머지 업체들도 나트륨과 당류의 저감화를 적극 실천하여 소비자 건강증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2016-07-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8 저소득층 대상(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05 20
2887 저소득층 범죄피해(가구)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7.02 80
2886 저소득층 성인 7.1만 명,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1.16 14
2885 저소득층 약 227만 가구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0 49
2884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의 지원단가 가구당 평균 1.3만원 추가 인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11 11
2883 저소득층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용가능품목 확대되고 운영관리 강화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13 10
2882 저소득층 의료보호 강화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09 33
2881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의 꿈을 위한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지금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5 19
2880 저소득층 중고생의 꿈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25 10
2879 저소득층 중고생의 꿈을 위한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지금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03 18
2878 저소득층 지역가입자 평가소득 폐지된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2.16 58
2877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296만 명에게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1인당 10만 원씩 24일에 지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23 11
2876 저소득층, 자활장려금 도입으로 소득 최대 42만 원 늘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1
2875 저소득층에 온기를 나누는 포용적 복지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7.18 34
2874 저연령(초등 3, 4학년)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치유서비스 제공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9 14
Board Pagination Prev 1 ...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 920 Next
/ 9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