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사기범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이용자의 ID를 도용하여 상품권을 구매하면서, 파밍*을 통해 제3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대금을 이체

* 이용자의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키고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여 금융정보 등을 탈취

- 파밍 피해자의 신고로 상품권 판매자의 계좌가 지급정지되는 피해발생

☞ 금감원에 8건이 접수되었고 해당 사이트에도 피해 사례가 다수 게시되는 등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신속히 사례 전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6-07-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52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26 9
11251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개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07 17
11250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25일부터 온라인으로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24 28
11249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금융권 자율 경매유예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19 99
11248 전세사기 피해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낙찰 받아도 청약 시 무주택자로 인정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06 99
11247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락대출 등 대출규제 완화조치가 연장됩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6.27 4
11246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 마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0.05 13
11245 전세사기 피해자 전용 금융지원 문턱을 낮춰 부담을 경감해 드립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7.08 3
11244 전세사기 피해자 임대차계약 종료 전에도 더 낮은 금리의 기금대출로 변경하여 이자 부담 낮춘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6.03 7
11243 전세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 개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21 21
11242 전세사기 지원대책, 한 곳에서 한 번에 “신청” 가능해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1.31 25
11241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7 8
11240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 회복 지속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13
11239 전세사기 및 소위 ‘깡통전세’ 방지를 위한 임대차 제도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1.21 21
11238 전세버스, 렌터카 사고기록 데이터로 공개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0 9
Board Pagination Prev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934 Next
/ 9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