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저출산, 만혼 등으로 자녀의 수가 1~2명인 가정이 보편화되고, 경제적인 여유 증가로 자녀 양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 어린이보험에 대한 가입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

* 어린이보험 신계약 건수 추이(보험개발원) : 88만건(’13.4~12월) → 127만건(’14.1~12월) → 123만건(’15.1~12월 잠정치)

※ 출생자 수(통계청) : 43.7만명(’13년) → 43.5만명(’14년) → 43.9만명(’15년 잠정치)

□ 이와 같이, 다수의 국민들이 자녀를 위한 보장수단으로 어린이보험을 널리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보험회사의 부적절한 안내 및 불합리한 보험금 감액 등의 문제점으로 소비자 피해 예상

□ 따라서, 금융감독원은「제2차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험 관련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자 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6-07-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09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집주인에게는 어떤 혜택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22 23
9208 ‘온라인 개학’ 학부모 만족도 학년별로 큰 차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5.14 23
9207 2020년 5월, 전월 대비 ‘에어컨’, ‘건강식품’ 소비자상담 증가율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7 23
9206 카드번호 도난사건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03 23
9205 중고차 ‘허위 성능상태점검’ 없도록 책임보험제도 개선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20 23
9204 호우.폭염 시 올바른 의약품 등 사용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18 23
9203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9.22)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2 23
9202 내 집 마련 확대를 위한 청약제도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9 23
9201 12월 10일부터 예술인 고용보험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23
9200 올해 1월부터 노인, 한부모 수급권자 대상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됩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04 23
9199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2.04 23
9198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0 23
9197 국민권익위, 12월 맞아 “대설ㆍ폭설” 민원예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0 23
9196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확대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5 23
9195 정부, 1월 가뭄 예·경보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11 23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