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5월 소비자상담 동향

- ‘에어컨’, ‘상조서비스’, ‘자동차대여(렌트)’, ‘세탁기관련 상담 증가 -

① (상담건수) 20165‘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62,777으로 전월(59,966) 대비 4.7%(2,811) 증가한 반면, 전년동월(74,098) 대비 15.3%(11,321) 감소.

1

② (증가율 상위 품목) 전월 대비 에어컨(200.9%), 상조서비스(89.6%), 자동차대여(렌트)’(56.0%), 세탁기(32.7%), 화장품세트(27.7%) 등의 순으로 상담이 증가함.

전년동월 대비 양복세탁(122.5%), ‘원피스(68.8%), ‘아파트(52.4%), ‘세탁기(44.2%), ‘에어컨(44.0%) 등의 순으로 상담 증가

7

에어컨 관련 상담(334)은 보통 5월에 증가하여 7~8월까지 급증하는 추세이며, 올해 5월에도 전월(111) 대비 200.9%(223) 증가했고, 전년동월(232) 대비 44.0%(102) 증가.

-품질(물품/용역)’ 관련 상담이 전체의 29.0%(97)로 가장 많았는데, 냉방 불량 및 누수·가스누출·소음·악취 등 제품하자로 인한 교환·환급 문의가 많았고, 에어컨 설치 관련 불만(설치 미흡으로 인한 제품훼손·파손, 작동 불량 등)도 많았음.

- 또한 수리용 부품 미보유, 수리비 과다청구, AS후에도 동일 하자 지속발생 등 ‘AS불만 관련 상담(20.7%, 69)도 많았음.

2

8

상조서비스관련 상담(916)전월(483) 대비 89.6%(433) 증가한 반면, 전년동월(1,321) 대비 30.7%(405) 감소.

- ‘계약해제·해지/위약금 관련 상담이 전체의 45.3%(415)로 가장 많았는데, 계약해지 환급금 지급지연·거절·과소지급, 폐업 등으로 인해 타 업체로 계약이관 시 안내미흡(이관사실 및 변경되는 계약내용 등)에 따른 계약해지 문의가 많았음.

3

9

자동차대여(렌트)’ 관련 상담(418)전월(268) 대비 56.0%(150), 전년동월(292) 대비 43.2%(126) 증가.

- 부당행위 관련 상담이 전체의 24.4%(102)로 가장 많았는데, 대여차량 사고 발생 시 수리비 과다청구 및 계약 시 미고지한 휴차비·면책금 청구 관련 상담이 많았음.

4

11

아파트 관련 상담(483)전월(381) 대비 26.8%(102), 전년동월(317) 대비 52.4%(166) 증가.

- 계약해제·해지/위약금 관련 상담이 전체의 25.9%(125)로 가장 많았는데, 아파트 분양 가계약 후 변심 등으로 인한 계약해제 요청 시 계약금 환급거부에 따른 피해보상 문의가 많았음.

- 또한 분양계약서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계약내용 임의 변경, 하자보수 미이행 등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 관련 상담(14.3%, 69)도 많았음.

5

③ (상담 다발 품목)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2,436), 이동전화서비스(2,070), 헬스장·휘트니스센터(1,565) 등의 순임.

6

④ (상담처리) 20165월 상담(62,777) 51,672(82.3%)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율적인 피해해결을 도왔고,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7,965, 12.7%)와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3,145, 5.0%)을 통해 처리함.

특히, 소비자 상담 증가 품목의 신속한 상담 및 해결을 위해서 ‘1372소비자상담센터’(전화 : 국번없이 1372, 인터넷 : www.1372.go.kr)에서는 이에 대한 상담을 강화할 예정임.

자세한 내용은 ‘1372소비자상담센터 홈페이지’ - ‘통계자료’ - ‘소비자상담동향분석에서 확인 가능

 

[한국소비자원 2016-06-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3 병신년(丙申年), 화물운송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07 97
2002 설명자료(MBC ‘유통기한 남았는데 역겨운 맛이? 수입과자 관리 엉망’ 보도관련)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15 97
2001 래핑차일드 유아용 의류, 품질 미흡으로 자발적 환급 또는 무상 교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22 97
2000 금융소비자 불편사항 32건이 개선됩니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26 97
1999 국민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정부3.0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26 97
1998 설 명절엔 "안전한 먹거리 OK! 부적절한 선물수수 NO!"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28 97
1997 농수산식품 원산지표시 확대로 국민 알권리 강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03 97
1996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04 97
1995 軍복무 중 고문피해 입었다면 보훈대상자로 인정해야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23 97
1994 과태료 부과 등 리콜이행 강제수단이 강화된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23 97
1993 최근 뎅기열 신고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24 97
1992 2015년 심사진료비 총 66조원, 전년 대비 6.5% 증가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25 97
1991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4.11 97
1990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 도입1년, 진단소요일 단축에 큰 효과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18 97
1989 농식품부, 2015 식품산업 원료소비 실태조사 결과 발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24 97
Board Pagination Prev 1 ...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 920 Next
/ 9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