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30일 의약품 8종 성분(8개 품목)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국가필수의약품은 총 416종 성분(456개 품목)이 운영된다.

 

  보건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16년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필요한 경우 행정적, 재정적기술적 지원 가능

 

이번에 신규 지정되는 국가필수의약품은 영아연축* 치료제인 ‘비가바트린 정제’, 임신 중 급성 중증 고혈압 치료제인 ‘히드랄라진 주사제’ 등이다.

 

    * 연축(spasm): 중심부 근육 등의 갑작스러운 수축으로 몸통팔다리를 일시에 굽히거나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발작

 

지정된 치료제는 소아 환자, 임산부 등에게 필수로 사용되나 대체 의약품(성분제형 등)이 제한적인 의약품으로, 최근 의료현장에서 수요·공급 불안정 국가 차원 안정적 공급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의료현장과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추진하여 환자치료 필수적인 의약품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가필수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04-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50 계약해지 관련 소상공인의 보호망 확충을 위한 표준계약서 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8 35
7549 장애인 복지서비스, 복지로 온라인신청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28 35
7548 국민권익위, “일시적인 세대 분리 가구에 건강보험료 추가 부과는 지나쳐”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3 35
7547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하니 사망자 56.3%, 교통사고 33.4% 줄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6 35
7546 국민권익위, “반지하 주택 관련 민원분석 결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목소리 가장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8 35
7545 휠체어그네 안전기준 마련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6.05 35
7544 후원방문판매업자의 정보공개에 관한 고시 개정·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7.03 35
7543 풍요로운 한가위,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확인은 필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0 35
7542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0 35
7541 국제거래, 물품구매보다 서비스거래에서 피해경험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1 35
7540 휴대전화 가족결합 할인도 공공 마이데이터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19 35
7539 육아휴직 업무 공백이요? 인재채움뱅크와 대체인력일자리 전용관으로 해결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29 35
7538 앞으로 호텔에서 일회용 칫솔, 일회용 세면도구 무료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29 35
7537 일본에서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 증가, 고위험군 증상발생 시 신속한 치료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5 35
7536 국민연금 가입률 73.9%, 노인 수급률 50% 돌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8 35
Board Pagination Prev 1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