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6년 7월부터 ’16년 9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77,800세대(‘16.7~‘16.9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8,884세대(서울 7,868세대 포함), 지방 38,916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6.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4,750세대, ’16.8월 서울반포(1,681세대), 화성동탄2(2,222세대) 등 14,258세대, ‘16.9월 인천송도(1,406세대), 하남미사(2,799세대) 등 9,87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6.7월 대전관저5(1,401세대), 석문국가산단(1,191세대) 등 13,140세대, ’16.8월 세종시(1,211세대), 천안제3산단(1,269세대) 등 12,437세대, ‘16.9월 광주전남혁신(973세대), 영주가흥(1,564세대) 등 13,339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8,093세대, 60~85㎡ 43,289세대, 85㎡초과 6,418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8%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52,145세대, 공공 25,655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국토교통부 2016-06-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06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 찾아가세요 ”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15 21
2605 “고속도로 1차로는 비워두세요.”, 지정차로제 집중 홍보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6.23 13
2604 “경험은 나눔, 일자리는 이음”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오늘부터 신청하세요 (11.29.~12.17.)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29 19
2603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노래해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5.25 56
2602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8 10
2601 “감염병 예방은 내손으로”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감염병 예방하세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12 64
2600 “간호사의 수술 봉합은 의료법 위반행위”엄중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17 49
2599 “「한국의 밥心」쌀은 식량이기 이전에 우리의 정체성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6 391
2598 “P2P 금융 피해, 유령 상품을 통한 허위 대출 가장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4 61
2597 “KTX 동행자 마일리지 적립 알리고 SRT 모바일앱 지연정보 표시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1.03 6
2596 “EBS 중학 프리미엄” 전면 무료 전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7.17 15
2595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채용절차법 적용 확대해야” 구직 청년 권익보호 강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1.17 13
2594 “30·40대 ‘교통·학교’, 50대 이상‘부동산’ 민원 많아...최다 민원은 불법주정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06 14
2593 “2024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금 신청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8 10
2592 “2020년 2월부터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비용,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연간 700만 명 혜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23
Board Pagination Prev 1 ...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 922 Next
/ 9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