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23년에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는 ’24.2.13.(화)까지 업종별 수입금액 등 사업장 현황을 신고해야 합니다.
  * 병·의원, 학원, 주택임대업,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과외교습자, 골프장경기보조자(캐디) 등
 
○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주택임대사업자 등 면세사업자 152만 명에게 ’23년 귀속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문을 ’24.1.18.(목)부터 모바일로 발송합니다.
 
○ 수신한 전자문서 또는 문자를 반드시 확인·열람하고, 안내문에 수록된 신고 유의사항과 업종별 제출서류 등을 참고하여 기한 내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홈택스(PC)·손택스(모바일 앱)·ARS 전화를 이용하여 세무서 방문 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 홈택스·손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내역 및 매입자료 등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하며, 올해는 골프장경기보조자(캐디) 수입금액 미리채움서비스, ARS 무실적 신고시스템 도입 등 신고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 신고경험이 부족한 골프장경기보조자(캐디)의 종합소득세 신고지원을 위해 사업장 현황신고를 안내하고, 골프장 사업자가 제출하는 용역제공자료와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수입금액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3년 수입금액이 없는 납세자가 ARS 전화(☎1544-9944) 한통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홈택스·손택스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 주택임대사업자는 ’23년 귀속부터 적용되는 아래 개정내용을 확인하여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고가주택 기준이 기준시가 12억 원 초과로 인상되었으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 산정 시 적용되는 이자율이 연 2.9%로 조정되었습니다.

□ 사업장 현황신고를 하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아울러,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모두채움 등 맞춤형 안내와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니 성실하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도 국세청은 신고편의 향상을 위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여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 국세청 2024-01-1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7 행정정보공동이용 확대로 국민의 서류 제출 불편 해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4 8
7136 갑작스런 ‘추가 전기요금’ 부담 줄인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5 15
7135 일자리 자동상담 서비스 챗봇(Chatbot)‘고용이’를 만나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5 11
7134 새학년·신학기 고민은 청소년상담1388로 지금 연락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5 11
7133 2019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5 12
7132 제·개정 법령에 의한 자치권 침해, 미연에 방지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5 17
7131 CT·MRI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5 8
7130 국립검역소, 국민참여 조직진단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5 14
7129 영세·성실기업은 1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6 9
7128 환경미화원 낮에 일한다…작업안전 지침 마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6 77
7127 2019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6 8
7126 지하철 디지털 성범죄, 빅데이터로 잡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6 14
7125 30%+α로 할인율 높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전국 어디서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7 19
7124 갑질피해 상담 지속적인 증가 추세 보여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7 21
7123 “날이 풀리면서 도로가 많이 파여 위험해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07 14
Board Pagination Prev 1 ...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