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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구] ◇ ’22년 청년층(15~39세) 인구는 총 인구의 29.9%(1,492만명), 중장년층(40~64세)은 40.5%(2,020만 4천명), 노년층(65세 이상)은 18.1%(904만 6천명)을 차지함 - 청년층 인구는 전년대비 2.4%(36만 3천명) 감소, 중장년층과 노년층 인구는 각각 0.1%(2만 2천명), 4.9%(42만 6천명) 증가하였음 [경제활동] ◇ (등록취업자*) ’22년 등록취업자 비중은 청년층 중 56.9%(848만 3천명), 중장년층 중 67.9%(1,372만 7천명), 노년층 중 31.7%(286만 7천명)임 * 4대 사회보험 등 일자리 행정자료로 파악된 임금 및 비임금근로자 - 전년에 비해 모든 생애단계에서 등록취업자 비중이 소폭 증가 ◇ (신규 취업자*) 임금근로자의 산업별 신규 취업자 비중은, 청년층은 숙박·음식점업(17.0%), 중장년층은 건설업(17.5%), 노년층은 보건·사회복지업(29.2%) 비중이 가장 높음 * 전년(’21년 10월)에 미취업자에서 금년(’22년 10월)에 등록취업자로 변동된 신규 취업자 [개인의 경제상황] ◇ (소득) ’22년 소득(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생애단계별 인구의 연간 평균소득은 중장년층(4,084만원)이 청년층(2,781만원)의 1.5배, 노년층(1,771만원)의 2.3배임 - 전년에 비해 모든 생애단계에서 평균소득이 증가하였음 ◇ (대출) 금융권 대출(’22.11.1.기준)을 보유한 생애단계별 인구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중장년층(6,060만원), 청년층(4,000만원), 노년층(3,300만원) 순임 - 전년에 비해 모든 생애단계에서 대출잔액 중앙값이 증가하였음 ◇ (주택소유) 청년층에서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176만 6천명(11.8%), 중장년층은 894만명(44.3%), 노년층은 402만 8천명(44.5%)임 - 주택소유 비중은 전년에 비해, 청년층은 0.6%p 감소,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각각 0.5%p 증가 [가 구] ◇ (가구 수) ’22년 가구주가 청년인 가구는 일반가구 중 22.9%(497만8천가구), 중장년인 가구는 52.6%(1,146만2천가구), 노년인 가구는 24.5%(533만1천가구)임 - 청년 가구는 전년대비 0.5% 감소, 중장년 및 노년 가구는 각각 0.3%, 6.3% 증가 ◇ (가구유형) 청년 및 노년 가구는 ‘1인 가구’(각각 55.0%, 37.0%) 비중이 가장 높고, 중장년 가구는 ‘2세대 가구’(54.9%)의 비중이 가장 높음 ◇ (거처유형) 모든 생애단계 가구에서 ‘아파트’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노년가구에서는 ‘단독주택’이 다른 생애단계에 비해서 높은 비중(40.8%)을 차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통계청 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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