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변동성도 확대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국내채권에 직접투자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채권의 투자위험 및 거래비용 등을 명확히 이해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증권사의 영업관행을 아래와 같이 개선할 예정입니다.
1. 민평금리* 등 투자 관련 참고지표를 투자자에게 직접 안내
* 민간채권평가회사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산정한 금리로 채권투자시 참고지표로 널리 활용(금투협 채권정보센터(kofiabond.or.kr)
등에서 신용등급별로 조회 가능)
2. 장기채 관련 투자위험 및 중도매도시 유의사항을 명확히 고지
3. 금리변동에 따른 손익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도표·그래프 제공
4. 증권회사의 거래대상에서 제외된 종목 및 제외 사유를 안내
➡ 투자자는 채권거래시 민평금리 등 참고지표를 충분히 활용하여야 하고, 채권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장기채의 가격변동 가능성, 중도매도가 어렵다는 점 등에도 유의하여야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202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