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인천·울산시 등 10곳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되면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전국 17개 시·도에 걸친 34곳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국확대(~’25)라는「모빌리티 혁신로드맵(’22.9)」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 자율차 연구·실증을 위해 유상 여객·화물운송 및 안전기준 특례 등을 부여하는 구역(자율주행차법 §7)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시·도, 15곳(신규 10곳, 변경 5곳)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하고 기존 시범운행지구의 운영성과 평가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
* 국토부 장관·민간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시범운행지구 지정, 성과평가 등 심의·의결(자율주행차법 §7 등)

 ㅇ 신규 시범운행지구는 10곳(경기안양, 인천구월·송도·영종·국제공항, 울산, 대구동성로, 경북경주, 경남사천, 전남해남)이며, 기존 시범운행지구의 범위를 변경·확장한 지구는 5곳(경기판교, 강원강릉, 경북도청, 제주, 충청권)이다.

□ 한편, ’22년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서울상암은 DMC역~난지한강공원 등 주요지역에 수요응답 노선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도 갖춰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 최초로 A등급을 받았다.
* 시·도가 시범운행지구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기존 시범운행지구(24곳) 중 ’22년 상반기 이전에 지정된 곳(14곳)을 평가(자율주행차법 시행령 §14)

 ㅇ 그 외 B등급은 광주, 서울(청계천), 제주, 경기(판교) 4곳, C등급은 충북·세종, 대구 2곳, D등급은 강원(강릉) 1곳, E등급은 서울(강남), 세종, 전북(군산), 경기(시흥), 전남(순천), 강원(원주) 6곳이다. 
* ‘21년 평가결과: (C등급) 서울상암, 광주, 경기판교, 세종, (D등급) 대구, (E등급) 제주, 충북·세종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공동위원장)은 “자율주행 실증공간이 전국으로 확대된 만큼 더욱 활발한 실증과 기술개발이 기대된다”며, 

 ㅇ “자율주행 관련 지자체, 기업의 역량 성장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민간의 혁신의지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리빙랩(도시단위의 자율주행 기술·서비스 통합실증) 등 실증사업 확대정책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2023-11-2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81 청와대에서 특별한 겨울밤 산책을 즐기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8 25
13180 인구감소 도시도 신산업 육성을 위한 개발용지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8 20
» 전국 모든 시·도에서 자율주행차 달린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8 20
13178 LED 스탠드, 조도 균일성·빛 깜빡임 등 주요 성능 차이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8 29
13177 취약계층 대상 국립공원 생태나누리(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11
13176 거주지 주변 자연환경 만족도, 세종시, 제주도, 강원도 순으로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23
1317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분석한 우리나라 청년세대의 변화(2000~2020)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27
13174 2023년 2/4분기(5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34
13173 ‘덜 짜고, 덜 단’ 건강한 가정간편식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22
13172 겨울철 에너지절약, 난방비는 낮추고 지원은 높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15
13171 사륜형 이륜자동차(ATV)에도 물품 적재가 가능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31
13170 납부 능력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체납 악순환 고리를 끊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26
13169 셀프 포토 스튜디오 서비스, 결제 및 상품 정보제공 개선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28
13168 각국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 단계 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15
13167 손상은 15~44세의 사망원인 1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24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943 Next
/ 94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