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해당 발급기관이나 정부24에서만 발급이 가능했던 학교생활기록부(초중고, 대입전형), 화재증명원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4종*의 전자증명서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앱, 카카오톡과 같은 민간 모바일앱으로도 간편하게 신청‧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학교생활기록부(초중고, 대입전형), 화재증명원, 여권정보증명서, 소득확인증명서(청년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가입 및 과세특례신청용)

 ○ 최근 자신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SNS에 인증하는 열풍으로 발급수요가 급증한 학교생활기록부*와,
    * 2003년 이후 졸업자부터 발급 가능
 ○ 화재피해 보험금 청구 시 필요한 화재증명원, 신분증 미지참 시 활용 가능한 여권정보증명서, 연령․소득에 따른 금융상품가입 시 필요한 소득확인증명서를 모바일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였다.

□ 모바일앱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증명서는 종전보다 4종이 늘어난 55종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모바일 전자증명서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다만, 카카오톡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여권정보증명서는 현재 서비스 중이나, 그 외 화재증명원, 소득확인증명서는 12월 서비스 예정이다.
   ※ 모바일앱에서 신청·발급 가능한 전자증명서 55종 현황 (붙임1)
□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국민연금납부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 대학생 취업 및 학자금 대출, 소상공인 지원, 대출, 통신기기 가입·해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처리 시 종이 증명서 대신 널리 활용되고 있다.

 ○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백신접종증명서 발급을 계기로 활용빈도가 급격히 높아졌고,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네이버앱, 카카오톡에서 전자증명서 서비스가 이루어지면서 활용도가 높아졌다.

□ 서비스가 시작된 2019년 12월 이후 모바일 전자증명서의 발급 건수는 2023년 9월에 누적 2천만 건을 넘어섰으며, 

 ○ 정부24,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삼성페이 등 35개 공공·민간앱에서 전자증명서를 신청하여 발급받고, 열람·제출도 할 수 있어 발급 건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누적발급건수 (’20년)49만건 ⇨ (’21년) 230만건 ⇨ (’22년) 900만건 ⇨ (’23.10월) 2,400만건(붙임2)
    ※ 전자증명서의 신청·열람·제출이 가능한 모바일앱 현황(붙임3)
 ○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정부24, 복지로(복지부),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대법원), 중소벤처24(중기부) 등 정부의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발급을 신청하고,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 이렇게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는 지자체, 재외공관, 국․공립대학교, 공사․공단 등의 행정․공공기관 외에도 민간의 시중은행 등을 포함하여 3만 2천여 개의 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

□ 신용식 공공서비스국장은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모바일앱을 활용하여 전자증명서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발급종수 및 대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행정안전부 2023-11-0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12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2월 노동시장 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3 76
12311 산업안전보건교육 현장에서 쉽게 받고 교육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3 74
12310 병원 밖 급성심장정지 환자 한 해 33,235명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3 86
12309 신학기 고민, ‘청소년상담1388’과 상담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3 75
12308 취약계층 등유·액화석유가스(LPG) 난방가구 난방비 지원 신청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3 96
12307 중소기업 퇴직연금‘수수료 0원’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3 79
12306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한달 사이 2.2배 증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0 87
12305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사례’ 신고를 기다립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0 83
12304 봄철 등산객 증가…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요령 적극 알린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9 68
12303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자 99% 안전모 미착용, 공용 안전모 제공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9 57
12302 고위험군 영유아(6개월-4세)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참여해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9 45
12301 고령층 대상, 홍보관에서 소비자를 현혹해 액상차를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행위 점검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9 47
12300 금융회사가 대출비교 플랫폼 운영시 금융소비자와의 이해상충 방지조치 의무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9 47
12299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현황 및 확대계획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9 38
12298 뜨거운 해외직구 열기, 여전히 진행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8 42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