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빨리 찾아온 무더위, 건강관리 이렇게 하세요!


- 5.23일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 조기 개시, 건강수칙 등 준수 권고-
○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 당부
○ 고령자,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 각별히 주의 강조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작년보다 5일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 5월 폭염일수(일 최고기온 33℃이상인 일수, 전국 45개 지점 평균) 추세
: (’10년~’12년) 0일 → (’13년) 0.2일 → (’14년) 1.3일 → (’15년) 0.4일 (출처 : 기상청)

○ 6~9월에 한하여 운영하던「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527개, ‘16.05.20 기준), 253개 보건소와 17개 시·도 합동으로 2016년 5월 23일부터 조기 개시함을 밝혔다.
※ 2016년 온열질환감시체계운영 교육수행(5월 11일) : 담당자 810명
※ 최근 2년 개시일자 : 2014년 6월 1일, 2015년 5월 24일

○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통하여 파악된 폭염 건강피해 현황정보를 일일단위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 알리는 것과 동시에,

* 온열질환: 고온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의 질환으로, 특히 열사병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중요

○ 폭염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응급조치법 등 홍보자료(리플릿, 포스터, 동영상) 및 홍보물을 제작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폭염 건강피해 현황 정보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질병예방 → 기후변화와 건강 → 극한기온
※ 홍보자료(포스터, 리플릿, 동영상)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알림·정부3.0 → 홍보자료

□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하였다.

○ 특히, 고령자(독거노인 등),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르신 무더울 땐 이렇게 하세요!>>

<붙임> 1. 201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계획
2. 폭염대비 건강수칙

[보건복지부 2016-05-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0 뺑소니 운전자 사고부담금 신설 등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02 128
7339 빼빼로데이.수능 대비, 초콜릿 등 식품업체 점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10 10
7338 빼빼로데이.수능 대비, 선물용 초코릿 제품 점검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07 18
7337 빼빼로데이, 수능 대비 선물용 식품 전국 일제점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16 9
7336 빵류 영양표시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21 37
» 빨리 찾아온 무더위,건강관리 이렇게 하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23 95
7334 빠져나갈 구멍이 도저히 없어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1.20 81
7333 빗길 사고 위험성 분석 결과… 장마철에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33% 발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7.11 25
7332 빈혈, 40대 여성 건강이 위험하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4.17 54
7331 빈집을 활용한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동네가 새롭게 태어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26 21
7330 빈집 철거 시 재산세 부담 완화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0.25 10
7329 빈병보증금 인상을 빌미로 한 무분별한 주류가격 인상 규탄 성명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19 80
7328 빈대 발생 감소세 전환, 국민 신고 안내 및 적극 방제 지속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2.06 9
7327 빈곤 노인, 여성이 남성의 약 1.5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07 30
7326 빅데이터로 자동차 보험사기, 병역면탈 근절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19 47
Board Pagination Prev 1 ...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