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가족 ㅇ (결혼)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청년 비중은 10년 전보다 감소하여, ’22년에는 청년 3명 중 1명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 ㅇ (비혼동거)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청년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22년에는 청년 10명 중 8명이 비혼동거 동의 ㅇ (자녀계획) ’22년 청년 중 절반 이상은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비혼 출산에 동의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 ㅇ (가족관계 만족도) ’22년 청년 10명 중 7명은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만족하며, 가족관계에 만족할수록 결혼 후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 ㅇ (입양의사) 입양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청년 비중은 10년 전보다 감소하여, ’22년에는 청년 10명 중 3명이 입양의사가 있다고 응답 ㅇ (가사분담) 부부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과 실제로 공평하게 분담하는 비중은 모두 증가세이나, 생각과 실태 간 차이 존재 ㅇ (이혼‧재혼) 이유가 있으면 이혼하는 게 좋다는 청년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재혼을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는 비중은 꾸준히 감소 ㅇ (부모부양) ’22년 청년 10명 중 6명은 부모님의 노후를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비중은 10년 전보다 증가 2. 노동 ㅇ (직업선택기준) ’21년 청년은 직업선택 시 수입, 안정성, 적성‧흥미 순으로 중시하나, 19~24세 연령계층은 수입, 적성‧흥미, 안정성 순으로 중시 ㅇ (선호직장) 10년 전에는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이 국가기관, 대기업, 공기업 순이나, ’21년에는 공기업, 국가기관, 대기업 순으로 선호 ㅇ (여성취업) ’21년 청년이 생각하는 여성 취업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육아부담(46.3%), 사회적 편견(18.5%), 불평등한 근로 여건(13.8%) 순임 ㅇ (일·가정) 일과 가정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청년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21년에는 청년 2명 중 1명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가장 중시 3. 교육과 건강 ㅇ (교육기회 충족) 원하는 단계까지 학교 교육을 받았다는 청년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2년에는 청년 10명 중 8명이 교육 기회를 충족 ㅇ (건강평가)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청년 비중은 증가세로, ’22년에는 청년 10명 중 7명이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 ㅇ (스트레스) 10년 동안 전반적인 일상생활, 가정생활 및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통계청 2023-08-2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5 펜타닐 처방 시 의사의 환자 투약 이력 확인 의무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30 17
3424 2023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8 17
3423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6 17
3422 “위법한 행정으로 발생한 국민 피해, 행정청이 직접 책임져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2 17
3421 휠체어 탄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마련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0.31 17
3420 내년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통합 운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0.23 17
3419 벤츠·스카니아·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20 17
3418 ‘23년 7월 주택 통계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1 17
3417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 여행, 검역본부가 돕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0 17
3416 내게 맞는 청년 주거정책, 마이홈에서 찾아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30 17
3415 쯔쯔가무시균 감염 매개 털진드기 가을철 발생 감시 개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29 17
3414 중년여성, 혈중 지질농도는 폐경 이전부터 증가하기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28 17
3413 홈택스,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28 17
3412 인적용역 소득자(배달라이더 등) 2,220억 원 찾아가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24 17
3411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 187만 명 혜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8.22 17
Board Pagination Prev 1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924 Next
/ 9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