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홈택스의 복잡한 메뉴체계 및 노후화된 디자인을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로 전면 개편하여 8월 26일(토) 새로 개통하였습니다.


□먼저, 840여 종에 이르는 방대한 홈택스 서비스를 사용자 관점에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메뉴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종전의 ‘조회/발급, 신청/제출’ 등 추상적인 명칭으로 구성된 최상단 메뉴를 납세자가 메뉴명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금신고, 장려금‧연말정산,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신용카드’ 등으로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개편하고


구 분

최상단 메뉴

종전

(6)

조회/발급

민원증명

신청/제출

신고/납부

상담/제보

세무대리/납세관리

개편

(8)

세금신고

납부고지환급

국세증명사업자등록

세금관련 신청/신고

지급명세서

자료제출공익법인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신용카드

상담불복고충

제보기타

세무대리납세관리


-그동안 모든 납세자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던 메뉴 구조를 개인납세자, 개인사업자, 법인 등 납세자 유형별로 사용 가능한 메뉴만 나타나는 맞춤형 메뉴를 제공합니다.


   * (예) ‘개인’이 로그인 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근로장려금, 연말정산 관련 메뉴 제공

           ‘법인’이 로그인 시 부가가치세, 법인세, 지급명세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메뉴 제공


 ○또한, 핵심 단어가 누락‧축약되는 등 납세자 입장에서 직관성이 낮은 불명확한 메뉴명을 알기 쉽게 정비*하였습니다.


   * (종전) 연부연납 허가내역 조회→ (정비) 상속·증여세 연부연납 허가내역 조회

     (종전) 발급된 증명정보→ (정비) 세무대리인이 발급한 나의 증명조회


□아울러, 홈택스 포털 디자인도 납세자 요구사항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하여 고령자와 MZ세대를 모두 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습니다.


 ○고령자‧저시력자도 홈택스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이 주로 보유한 모니터 크기(21인치 이상)에 맞춰 상․하 확장형으로 화면을 넓게 구현하고 글자 크기*도 크게 확대하였습니다.


   * (종전) 최소 12글꼴 사용 → (개선) 최소 14글꼴, 주로 15글꼴 사용


  -홈택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통합검색창과 로그인을 초기화면 전면에 바로 보이도록 배치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통합검색창에는 실시간 인기검색어와 함께 납세자가 입력한 검색 키워드를 자동 완성하여 서비스 바로가기와 추천검색어를 제공하는 등 검색 기능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납세자 유형별로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묶어 홈택스가 선제적으로 추천하는 「방문자별 맞춤 메뉴」와 홈택스 시스템 사용 기록(Log) 정보를 활용한 「최근 인기 메뉴」를 제공하고


  -월별 세무일정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서비스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세무일정별 자주 찾는 메뉴」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하였습니다.


 ○한편, 「홈택스 이용 길잡이」 안내를 통해 홈택스를 처음 사용하는   납세자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홈택스 이용안내’, ‘주요제도 소개’, ‘신규사업자 이용안내’ 등을 상세하게 구성하고,고령자(시니어)분들이 홈택스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쉽게 안내하는 화면과 추천 메뉴를 신설하였습니다.


□ 이번 개편을 통해 사회 초년생, 신규 사업자, 고령자 등 누구나 쉽고 편하게 홈택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홈택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사용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홈택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국세청 2023-08-2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69 셀프 포토 스튜디오 서비스, 결제 및 상품 정보제공 개선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30
13168 각국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 단계 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17
13167 손상은 15~44세의 사망원인 1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28
13166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30
13165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4 21
13164 자주 쓰는 민간앱에서 국립자연휴양림과 SRT예약, 한 번에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2 17
13163 식약처,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제공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2 21
13162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두터운 지원으로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2 17
13161 내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동차재산 기준 완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2 12
13160 근로자를 위한 「일괄제공 서비스」, 11월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2 22
13159 ‘아동학대 대응’ 민원, 작년 대비 1.88배 증가…민원주의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2 19
13158 동물 찻길사고 줄이고 이동은 쉽게… 개선된 생태통로 지침 배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1 18
13157 집중 점검과 신속한 방제로 빈대 확산 철저 차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1 28
13156 과학관과 수목원 등에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 적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1 19
13155 튜닝부품인증제 세부기준 마련 … “품질·안전성 높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1 21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944 Next
/ 94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