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 이하 방대본)는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2명의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국내 발생 누적 확진환자는 총 129명이라고 밝혔다. 2명의 추가 확진환자는 모두 내국인이며 남성이다.

  * (7월 26일) 1명, (7월 27일) 1명



  엠폭스 확진환자 수는 22년 5월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4월 42명,  5월 4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지난 6월(월 확진자수 22명)부터 감소 추세로 7월(7월31일 제외)에는 12명이 발생하여 전반적으로 감소 및 안정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엠폭스가 1년 이상 장기화되고 최근 안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방대본은 엠폭스 고위험군의 적극적 예방접종 및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실제로 그동안 엠폭스 확진환자의 추정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확진환자 129명 중 120명이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되며, 성접촉에 의한 감염의 경우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유증상시 타인과의 접촉 삼가 및 모르는 사람과의 밀접 ‧ 성접촉 삼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효과적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고위험군 대상 접종은 총 129개(의료기관 118, 보건소11) 기관에서 실시중(5.8~)이며  7.29일까지 1차접종은 누적 5,883명이고, 2차 접종은 2,361명이 접종 완료하였다.



  엠폭스 예방접종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신청 및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예약‧당일 접종이 가능한 예방접종기관도 현재 8개 (서울 6, 경기 1, 대전 1개소)를 운영 중이다.



[ 질병관리청 2023-07-3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700 질식 위험 있는 Mizzie the Kangaroo 캥거루 치발기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95 2023.04.10
3699 질식 위험 있는 Douglas 봉제인형[2]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86 2022.03.14
3698 질식 위험 있는 Douglas 봉제인형(1)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56 2022.03.14
3697 질식 우려 있는 유아용 접이침대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41 2022.08.23
3696 질식 및 화상 위험이 있는 지팡이 완구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6 2024.05.13
3695 질식 및 청력 손상 위험 있는 워터플루트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0 2022.07.11
3694 질식 및 낙상 위험 있는 Miracle Baby 아기 라운저 판매차단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49 2024.01.08
3693 질식 및 끼임 위험 있는 Yoocaa 아기 라운저 판매차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56 2023.12.21
3692 질병관리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77 2023.03.24
3691 질병관리본부,‘일본뇌염 주의보’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0 2020.03.26
3690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68 2018.11.16
3689 질병관리본부, 여름철(5~9월)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45 2019.05.02
3688 질병관리본부,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71 2018.03.29
3687 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와 함께 ‘미세먼지 건강수칙’을 알려드립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63 2020.02.27
3686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19 2019.04.08
3685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경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154 2018.07.09
3684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경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3 2019.07.22
3683 진료비 선납 후 계약해지 시 잔액 환급 거부·과다 공제 피해 증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35 2023.04.20
3682 진드기와 쥐와의 거리두기로 건강한 추석명절과 가을을 보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67 2023.09.20
3681 지하철, 장애인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3 2018.12.18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19 Next
/ 21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