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6개 차종 92,088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비엠더블유) 520i Luxury 92개 차종 69,488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화면의 표시값이 실제값과 다를 경우 화면이 꺼져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7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우디폭스바겐) ID.4 82kwh 16개 차종 18,801는 운전자지원첨단조향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운전자의 장치 작동 해제 기능이 없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6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벤츠) EQS 450+ 3개 차종 1,557는 구동 전동기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특정 조건에서 전력 공급이 차단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스프린터 등 2개 차종 230는 송풍조정 회로 내 퓨즈 배치의 부적절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7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팰리세이드 1,025는 브레이크 진공펌프 커버의 제조 불량으로 펌프 내 진공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7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짚 그랜드 체로키 L 691는 후미등 광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710일부터, 짚 그랜드 체로키 296는 뒷바퀴 코일 스프링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스프링이 이탈되고, 이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7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 2023-07-0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9 국민권익위, 4월부터 시범 실시되는 ‘전월세 신고’ 관련 민원 예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7 25
4408 국민권익위, 2월부터 ☎1398 부패·공익신고상담 무료이용 가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2.01 21
4407 국민권익위, 2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8 38
4406 국민권익위, 2020년도 공공기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6 18
4405 국민권익위, 2020년 민원 빅데이터 동향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08 14
4404 국민권익위, 12월 맞아 “대설ㆍ폭설” 민원예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0 23
4403 국민권익위, '전월세 전환' 관련 민원 예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0.12 11
4402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10대 70.9% ‘회사 동료의 부정부패를 신고하겠다.’ 설문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04 11
4401 국민권익위 제도개선 권고에 따라 국민의 ‘주택 중개보수’ 부담 대폭 완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14 74
4400 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 금년 추석 명절에 한해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 20만 원 일시 상향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9 13
4399 국민권익위 운영 국민신문고 29일부터 민간 전자서명 사용 가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28 30
4398 국민권익위 국민콜110,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정상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08 14
4397 국민권익위 국민콜110, 추석 연휴 24시간 정상운영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17 63
4396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찰분야 생활민원 해결 사례 2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1 25
4395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현장 출동경찰관, 당사자에게 사전 고지하고 영상 촬영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1 68
Board Pagination Prev 1 ...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