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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6개 차종 92,088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비엠더블유) 520i Luxury 92개 차종 69,488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화면의 표시값이 실제값과 다를 경우 화면이 꺼져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7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우디폭스바겐) ID.4 82kwh 16개 차종 18,801는 운전자지원첨단조향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운전자의 장치 작동 해제 기능이 없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6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벤츠) EQS 450+ 3개 차종 1,557는 구동 전동기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특정 조건에서 전력 공급이 차단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스프린터 등 2개 차종 230는 송풍조정 회로 내 퓨즈 배치의 부적절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7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팰리세이드 1,025는 브레이크 진공펌프 커버의 제조 불량으로 펌프 내 진공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7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짚 그랜드 체로키 L 691는 후미등 광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710일부터, 짚 그랜드 체로키 296는 뒷바퀴 코일 스프링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스프링이 이탈되고, 이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7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 202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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