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국가별 현황

 

 관세청이 해외직구 통계를 관리하기 시작한 ’05년 이후중국발 해외직구 점유율*

   건수 기준으로 ’20년 최초로 1에 오른데 이어금액 기준으로도 지난해 처음으로 1 등극

 

     * 건수 기준 : (’19) 33.8%  (’20) 48.3%  (’21) 53.6%  (’22) 57.7%
       금액 기준 : (’19) 18.7%  (’20) 24.4%  (’21) 27.9%  (’22) 36.2%

 

 다만품목당 구매단가 미국(51달러)이 중국(29달러)보다 1.8배 높아금액 기준 중국-미국 간

     점유율 격차(2.6%포인트)는 건수 기준(29.3%포인트)과 달리 크지 않음

 

 

 해외직구의 97% 이상 중국미국유럽일본에서 발송된 상품이며,
   품목당 구매단가 유럽(129달러)>일본(58달러)>미국(51달러)>중국(29달러) 

 

 

2. 품목별 현황

  

  ’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건강식품 가장 많이 수입되었고(16.3%), 가전제품(13%),

     의류(11.9%), 기타 식품[커피주류과자류 등](10%), 신발류(5.9%)화장품·향수(4.9%),

      완구·인형(4.4%), 핸드백·가방(3.4%) 그 뒤를 이었는데상위 5대 품목 전체에서

      60% 가까이 차지

 

  중국미국에서는 각각 가전제품과 건강식품유럽과 일본에서는 기타 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

 

  주요 품목 중 건강식품기타식품  화장품·향수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이 구매됐으며

                          그 외 품목은 모두 중국에서 가장 많이 구매됨

 

 

3. 기간별 현황

 

 12월 구매 비중 가장 높고, 2 가장 낮음

 

  11월부터 시작되는 연말 중국 광군제·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세계적 대규모 할인행사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

    

      12(9.8%) > 11(9.1%) > 5(8.7%) >  > 2(7.0%)

 

    - 반면2월 해외직구 이용 가장 낮은 이유중국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동안 중국 현지에서의

       발송 지연으로 중국으로부터의 해외직구 통관물량 감소한 것이 원인

 

      2월 기준중국 점유율 49%(건수 기준)로 연중 최저 [‘22년 전체 점유율 58%]

 

 

  1월부터 11월까지 전체 해외직구 품목은 건강식품(17%)>가전제품(13%)>의류(12%)>

      기타식품(10%) 순이었으나12*에는 할인행사 등으로 할인금액이 높은 가전제품이 1 차지

 

       * 12월 주요 구매품목 : 가전제품(14%) > 건강식품(13%) > 의류(12%) > 기타식품(8%)

 

 

4. 연령별·성별 현황      외국인 등 연령성별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한 수치

 

 [연령별] 40대의 구매 비중(32%)이 가장 높고 30(29.6%) > 50대 이상(22.6%) > 20(14.6%) >

    10(1.2%)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연령대별 주요 구매 품목은 다음과 같음

 

  (10의류(16%) 가전제품(12%) 완구·인형(9%) 기타식품(8%)

  (20건강식품(20%) 의류(13%) 가전제품(10%) 기타식품(9%) 

  (30건강식품(18%) 의류(12%) 가전제품(11%) 기타식품(10%)

  (40) 가전제품(15%) 건강식품(14%) 의류(12%) 기타식품(8%)

  (50대이상건강식품(18%) 가전제품(17%) 의류(11%) 기타식품(7%)

 

 [성별남성의 구매 비중(52.1%)이 여성(47.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주요 구매 품목은

    다음과 같음

 

  (남성가전제품(21%) 건강식품(15%) 의류(10%) 기타식품(6%)

  (여성건강식품(19%) 의류(14%) 기타식품(12%) 화장품·향수(7%)

  

 

 [연령별+성별해외직구가 가장 많은 집단 40대 남성으로 구입 비중이 17.4%에 달했고,

    30대 여성이 15.4%로 그 뒤를 이었으며,

 

  40대 남성의 주요 구매품목은 가전제품(23.8%) 건강식품(10.6%)  ,

     30대 여성의 주요 구매품목은 건강식품(17.8%) 의류(13.8%)  



[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2023-03-0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55 무더울 땐 이렇게 준비하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8.10 67
7454 무더위 쉼터, 여러분의 신고로 더 편안해집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13 45
7453 무더위 시작 전, 에어컨 안전점검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4.26 54
7452 무더위 지속,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7.11 80
7451 무등록 제조 ‘즉석조리식품’ 제품 회수 조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2.09 52
7450 무등록 제조 식품‘곤드레 바파다’등 4개 제품 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7.06 90
7449 무등록 주류제조업체가 생산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7.21 73
7448 무등록 주류제조업체가 생산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7.29 75
7447 무등록 주류제조업체가 생산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1.09 76
7446 무등록 주류제조업체가 생산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14 70
7445 무등록 주류제조업체가 생산한‘감막걸리’제품 회수 조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7.17 108
7444 무등록 주류제조자가 생산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3.11 111
7443 무등록.무신고 식품은 구매하지 마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08 33
7442 무료 개방하는 궁·능 방문하고, 무형유산 체험하며 즐기는 추석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9 9
7441 무료 공영 주차장 장기 방치 차량, 강제 견인 가능해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11 6
Board Pagination Prev 1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919 Next
/ 91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