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실시할 수 있는 운영기관을 추가로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스카우트부설평생교육원, 맥시머스 등 민간의 역량있는 상담기관 12개소를 추가 선정하였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란 미래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45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로 1,000인 미만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면 누구나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다.

1:1 심층상담 방식으로 경력진단, 경력설계, 재취업 업종 상담, 희망 업종의 현직자와 그룹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상담 비용은 상담 과정에 80% 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에 참여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확장하여 강의에 도전하기도 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여 재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어 중장년 근로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에서는 기존에 선정된 기관을 포함하여 총 49개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 과정을 제공하여 중장년 근로자의 상담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통해 중장년 근로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라면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들을 계속하여 확보해 나가고 있으니 중장년 근로자들이 경력설계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여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에 참여를 희망한다면, 직업훈련포털 누리집(www.hrd.go.kr)을 방문하여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상담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 고용노동부 2023-03-0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28 생활 속 민원제도 개선, 내손으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09 32
5827 매운맛 소스 20개 제품 비교정보 제공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8 32
5826 국내 유통 농·축·수산물의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조사 결과 모두 적합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8 32
5825 복지대상자 수급 적정성 확인 위한 2024년도 상반기 확인조사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6 32
5824 해외에서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국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가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11 32
5823 “보육수요 급감한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 용도변경 허용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05 32
5822 농관원, 소비자단체와 함께 통신판매 원산지표시 정기단속에 나선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05 32
5821 휴대용 빔프로젝터, 영상·음향품질 등 주요 성능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20 32
5820 “보훈보상대상자도 가족수당 등 지원방안 마련” 민원 예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6.20 32
5819 ‘22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04 32
5818 환경성질환 치유하러 국립공원으로 떠나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09 32
5817 면역저하자 중증·사망 예방 위한 동절기 추가접종 요청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3 32
5816 12.27.[화]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본인 명의의 모든 계좌에 대해 일괄(one-stop)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26 32
5815 일부 손소독티슈 유효성분 함량 관리 미흡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20 32
5814 국립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치우고 차 한잔 즐기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8.04 32
Board Pagination Prev 1 ...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