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 이하 ‘소비자원’)은 최근 소비자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 유사투자자문서비스(속칭 ‘주식리딩방’)* 피해보상 안내 문자 또는 전화를 받았다는 상담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문자, SNS 오픈 채팅방,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유료 회원을 모집하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주식 등 금융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 전문 자격요건 없이 금융감독원 신고만으로 영업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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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