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부터 납세자가 신고서 항목을 일일이 찾아 입력할 필요 없이  단계별 질문에 답변만하면 신고서가 자동으로 완성되는 세금비서 서비스를 홈택스에 최초 도입하였습니다.

 

국세청은 그동안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세금을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홈택스 전면확대 등 전자신고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어려운 세법 용어복잡한 신고 절차로 인해 사회 초년생고령자 등은 여전히 홈택스를 이용한 세금 신고납부를 어려워함에 따라

 

세무에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가 간단한 질의답변만으로도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세금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1 13()부터 1개 업종을 영위하면서 세금계산서 매출이 없는 간이과세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서비스를 개시하여 세무대리인 조력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166만명의 신고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납세자가 블로그유튜브 등을 검색하지 않고도 신고서 작성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챗봇 상담도움 자료숏폼 영상세금비서 서비스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납세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일반과세자 부가가치세양도소득세 신고 등으로 세금비서 서비스 확대하는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능형 홈택스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국세청 2023-01-2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03 스포츠 경기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강화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6 6
12202 남은 겨울, 독감 예방접종만으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6 3
12201 2020년 전체 전체 사망자의 8.7%는 손상으로 사망, 연간 진료비 5조 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6 11
12200 질병관리청,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접종 첫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6 6
12199 식약처, ‘온라인 자율관리’, 소비자 보호 초석 마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6 3
12198 해외직구식품 구매 전 위해식품 목록을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6 10
12197 온라인으로 구입한 가구 ‘품질’ 관련 불만이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5 11
12196 현대·폭스바겐·볼보·토요타·비엠더블유·모터트레이딩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5 5
12195 행안부, 2023년 상가·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4 6
12194 유명 카페에서 판매하는 빵류, 트랜스지방·포화지방 함량 낮춰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4 31
12193 보험영업 및 보험금지급 공시를 강화하기 위해「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이 개정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4 3
12192 2022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3 14
12191 사회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감면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3 23
12190 샴푸, 리필스테이션에서 구매하면 최대 64% 저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10 14
12189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09 10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920 Next
/ 9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