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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가구

- '21년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3.4%인 716만 6천 가구이고, 연령대별 비중은 29세 이하 19.8%, 70세 이상 18.1%, 30대 17.1%, 60대 16.4% 순임

  *전체 가구 중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에는 20.0%였으나, 2030년 35.6%, 2050년 39.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21년 지역별 전체 가구 대비 1인가구 비중은 대전이 37.6%로 가장 높았고, 서울(36.8%), 강원(36.3%), 충북(36.3%) 순임

○ 주거

- '21년 1인가구의 주거유형은 단독주택 42.2%, 아파트 33.1%, 연립?다세대 11.5% 순이고, 전체 가구보다 단독주택, 주택이외거처 주거 비중이 높았음

- '20년 1인가구의 주거 점유형태는 월세가 42.3%로 가장 많았고, 자기집 34.3%, 전세 17.5% 순임

○ 고용

- '21년 10월 기준 취업상태인 1인가구는 414만 가구이고, 연령대별로는 50~64세 (26.1%), 30대(23.3%), 15세~29세(21.0%) 순으로 비중이 높았음

- '21년 1인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7.7시간으로, ‘15년 이후 감소추세임


○ 소득·소비·자산

- ’21년 1인가구의 연간 소득은 2,69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하였으며, 전체 가구(6,414만 원)의 42.0% 수준임

- ’21년 1인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409천 원으로 전체 가구(2,495천 원) 대비 56.5% 수준이고, 주거?수도?광열비(18.4%), 음식?숙박(16.6%) 순임

- '22년 기준 1인가구 자산은 2억 1,108만 원으로, 전체 가구(5억 4,772만 원)의 38.5%, 부채는 3,583만 원으로 전체 가구(9,170만 원)의 39.1% 수준임

○ 건강

- '21년 1인가구의 월평균 보건지출은 12만 3천 원으로 전체 가구(22만 6천 원)대비 54.4% 수준이고, 지출 비중은 외래의료서비스(31.2%), 의약품(29.5%) 순

- ’22년 1인가구의 건강관리 실천율은 정기 건강검진이 82.3% 가장 높았고, 적정 수면(76.7%), 아침 식사(58.5%), 규칙적인 운동(45.2%) 순임

- '22년 조사대상 기간 2주일 동안의 1인가구의 유병률은 38.3%이고, 유병자의 평균 유병일수는 10.9일 임



[ 통계청 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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