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12월 5일부터 전국 21개(한라산 제외)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 8개 주요 국립공원의 46개 탐방로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다. 


올해에는 탐방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21개 국립공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291개 탐방로의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한다.


혼잡도는 공원 탐방로 면적별로 적정 인원을 산정하고, 공원 입구에 설치된 전자계수기를 통해 집계된 탐방객 수에 따라 탐방로별 혼잡도를 여유(초록색), 보통(노란색), 혼잡(빨간색) 3단계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을 통해 제공되며,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모든 전자기기에서 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혼잡도 안내 확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탐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혼잡도 안내 확대를 준비했다"라며, "국립공원 방문 전에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탐방로를 선택하여 탐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환경부 2022-12-0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46 60세 이상 연령층 4차접종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4.13 9
12045 60세 이상 연령층 4차접종, 80세 이상 적극 권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4.21 57
12044 64만여 가구에 가구당 50만 원 또는 20만 원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5 15
12043 65개 법령 속 숨은 차별 없앤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6.12 26
12042 65만 명에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8,000억 원 환급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14 55
12041 65세 어르신, 올해엔 가까운 병.의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맞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9 20
12040 65세 이상 547만명 인플루엔자 접종 완료, 미접종 어르신은 11월 안에 예방접종 받으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31 76
12039 65세 이상 73%, 6-59개월 54% 인플루엔자 접종 마쳐, 가능하면 11월 15일 이전 완료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0.25 43
12038 65세 이상 노년층 등록장애인 지속 증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20 7
12037 65세 이상 어르신 치과 임플란트 본인부담 50%에서 30%로 낮아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4.25 54
12036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보험 보장율, 67.5%에서 70.6%로 확대(´13→´14)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5.19 126
12035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전예약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28 38
12034 65세 이상 틀니·인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등 보장성 확대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4.05 502
12033 65세 이상에 무료 지원하는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사업, 비용대비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5.18 54
12032 65세 이후에도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22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