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자녀 동거 취업자]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는 262만 2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6천명 증가

- 연령별로 보면 40~49세 150만 9천명(57.6%), 30~39세 85만명(32.4%), 50~54세 21만명(8.0%), 15~29세 5만 2천명(2.0%) 순으로 나타났음
- 교육정도별로 보면 대졸 이상 177만 8천명(67.8%), 고졸 78만3천명(29.9%), 중졸 이하 6만1천명(2.3%) 순으로 나타났음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의 고용률은 57.8%로 전년대비 1.6%p 상승
- 자녀수별 고용률은 전년대비 자녀 1명(59.7%)은 1.6%p, 자녀 2명(56.6%)은 1.8%p, 자녀 3명(52.9%)은 0.4%p 각각 상승하였음
- 자녀연령별로는 전년대비 막내자녀가 6세 이하(49.0%)는 1.5%p, 7~12세(60.9%)는 1.9%p, 13~17세(66.9%)는 0.8%p 각각 상승하였음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 35.6시간으로 전년대비 0.4시간 감소
- 자녀연령별로는 전년대비 막내자녀가 6세이하(33.4시간)는 0.1시간, 7~12세(36.2시간)는 0.6시간, 13~17세(37.4시간)는 0.5시간 각각 감소하였음


[경력단절여성]

ㅇ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은 139만 7천명으로 전년대비 5만 1천명 감소

- 15~54세 기혼여성 810만 3천명 중 미취업여성은 302만 7천명, 이 중 경력단절여성은 139만 7천명으로 나타났음
- 연령계층별로 보면, 30~39세 60만명(43.0%), 40~49세 58만 8천명(42.1%), 50~54세 15만 2천명(10.9%), 15~29세 5만 7천명(4.1%) 순으로 나타났음

ㅇ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가 42.8%로 가장 높았음
-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42.8%), 결혼(26.3%), 임신·출산(22.7%), 가족돌봄(4.6%), 자녀교육(3.6%) 순으로 높았음

ㅇ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경력단절여성은 114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3만 8천명 감소
-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25.3%로 나타났으며, 자녀가 많을수록, 자녀가 어릴수록 비중이 높았음



[ 통계청 2022-11-2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16 자기혈관 숫자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하자!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8.31 12
12015 현대·기아·벤츠·스텔란티스·지엠·포드 등 시정조치(리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01 12
12014 요구르트, 제품별 당류 함량 최대 3배 차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7 12
12013 10월 4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변경신청 온라인으로 가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04 12
12012 2022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05 12
12011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11 12
12010 국민권익위, “회원가입 안 했다고 기술자 자격증 발급 거부·지연하면 안 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24 12
12009 2021년 소득분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1.03 12
12008 중고차대출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1.07 12
12007 제4차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확대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1.30 12
12006 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02 12
12005 2021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08 12
12004 ‘치솟는 난방비에 국민 부담 가중’ 12월 민원예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12 12
12003 일부 살균소독제, 표시·광고 대비 살균력 낮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15 12
12002 디지털성범죄물 삭제요청이 어렵다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28 12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