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전반적인 가족 관계 만족도는 64.5%로 2년 전보다 증가함
◇ 10명 중 6명은 가사 공평 분담 견해에 공감, 현실은 2명만이 공평하게 분담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결혼을 해야 한다고, 10명 중 7명은 결혼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함
<교육과 훈련>
◇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중·고등학생의 비중은 2년 전보다 8.2%p 감소한 51.1%임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6명은 본인이 원하는 단계까지 학교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함
◇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2년 전보다 6.4%p 감소한 57.7%임
<건강>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함
◇ 적정 수면, 규칙적 운동, 정기 건강검진 실천율은 2년 전보다 증가함
◇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도시 지역은 병원, 농어촌 지역은 보건소가 가장 높음
◇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44.9%로 2년 전보다 5.6%p 감소함
<범죄와 안전>
◇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중은 33.3%로 2년 전보다 증가함
◇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은 신종질병, 국가 안보, 범죄 발생 순임
◇ 13세 이상 인구 3명 중 1명은 야간 보행 시 불안하다고 느낌
<생활환경>
◇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생활환경이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2년 전보다 증가함
◇ 13세 이상 인구 5명 중 3명이 미세먼지에 대하여 불안함을 느끼고 있음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환경보호를 위한 비용 부담에 찬성함
◇ 친환경 운전 습관 중 급출발·급제동하지 않기를 가장 노력함
<코로나19>
◇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관련하여 타인보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
◇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서 우울감을 느낌
◇ 19세 이상 취업자 중 전문관리직과 사무직의 재택근무 비중이 높음
◇ 18세 이하 인구 10명 중 9명은 원격수업을 경험함
◇ 가장 긍정적 변화는 방역·위생 활동 강화, 향후 가속될 변화는 배달·배송을 통한 소비증가
[ 통계청 2022-11-16 ]